쇠뜨기

쇠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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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物分類 ??
界:	植物界
文:	羊齒植物門
江:	속새강 (Equisetopsida)
목:	속새목 (Equisetales)
과:	속새課 (Equisetaceae)
속:	속새속 (Equisetum)
種:	쇠뜨기 ( E. arvense )
學名
	Equisetum arvense
	L. 1753

쇠뜨기 는 韓國·中國·日本等北半球溫帶에 分布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原子爆彈이 떨어져 廢墟가 됐던 日本 히로시마 에서 가장 먼저 새싹을 틔운 것이 쇠뜨기였다고 한다. 放射能의 熱線을 避할 수 있을 程度로 뿌리줄기가 땅속 깊이 뿌리를 뻗는 것이다. 그만큼 强靭한 植物이어서 除去하기 매우 어려운 雜草이기도 하다. ^[1] 除去할 때 땅속의 뿌리 채로 除去하지 않고 單純히 위를 뜯으면 마디 單位로 끊어지는 特性으로 인해 그 部分부터 다시 자라게 된다. 소들이 좋아해서 그런 이름이 붙어 진 것 같지만 소들은 쇠뜨기를 잘 먹지 않는다.

生態 [ 編輯 ]

營養 줄기와 生殖 줄기가 있다. 흔히 쇠뜨기라고 불리는 줄기가 營養 줄기이다. 營養 줄기는 밝은 綠色이고 곧추서며 높이 20?40 cm, 지름 3-4mm이다. 잎은 돌려나고 서로 붙어 있으며 길이 5mm이다. 잎집은 綠色이며 잎끝의 혀꼴 部位는 暗褐色이고 길이 2mm이다. 가지 는 빽빽이 돌려난다. 작은 가지에는 3-4個의 모서리가 져 있으며, 잎의 혀꼴 部位도 3-4個이다. 生殖 줄기는 肉質이고 살구色 또는 淡褐色이며 길이 10-30cm이다. 4月 즈음에 싹이 트기 始作하며, 4月末에서 5月末 즈음에 쇠뜨기가 우거진다. 늦가을 (普通 11月 즈음)에 말라 죽으나, 땅속의 뿌리 줄기는 繼續 살아있어 이 사이에 生殖 줄기가 땅 속에서 자라게 된다.

이른 봄(普通 3~4月 즈음)에 땅속줄기로부터 生殖 줄기가 나오는데, 이것을 뱀밥 이라고 한다. 生殖 줄기는 가지를 내지 않고, 胞子가 떨어지면 곧 말라죽는다. 잎도 살색이며, 혀꼴 部位는 暗褐色이다. 胞子囊 이삭은 生殖 줄기 끝에 1個가 달리는데, 자루가 있고 끝이 둥글다.

胞子囊을 통하여 空氣中에 퍼트린 胞子 는 水分을 받아서 前葉體로 자라난다. 前葉體 에서 암수의 生殖器가 생기고 修正을 거친 後營養 줄기의 싹이 形成되어 자라게 된다.

웅진출판 에서 日本亞카네쇼보의 科學앨범을 飜譯 , 甘受한 科學앨범 쇠뜨기에 따르면, 검은 잎벌 의 먹이植物이다. 잎벌의 애벌레가 먹이植物人 쇠뜨기를 먹고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