蘇鐵 (蘇轍, 1039年 ~ 1112年 )은 中國 北送 의 文人 이다. 字는 自由, 號는 迎賓이다. 蘇洵 의 아들이며 消息 의 아우로, 唐宋八大家 의 한 사람이다. 19歲 때 兄과 함께 眞사 에 及第한 뒤 벼슬이 中書舍人 戶部侍郞·翰林學士에 이르렀으나, 新法에 反對하여 左遷되었다. 後에 다시 舊法을 쓰게 되자 부름을 받아 門下侍郞이 되었다. 그는 正義를 사랑하고, 언제나 남의 意見을 尊重하였으며, 拷問學者로서도 이름을 널리 떨쳤다. 그는 佛敎 의 影響이 짙은 作品을 썼다. 著書로 <난성집> 84卷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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