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訴訟 (北送)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本文으로 移動

訴訟 (北送)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訴訟의 肖像畫

訴訟 (蘇頌, 1020年( 천희 (天禧) 4年) ~ 1101年( 件中政局 (建中靖國) 元年))은 北送 의 宰相, 科學者, 數學者, 政治人, 天文學者, 地理學者, 醫學者, 動物學者, 植物學者, 詩人으로 字는 자용(子容)이다.

生涯 [ 編輯 ]

福建省(福建省) 天主(泉州) 동안玄 胡虜山(同安縣 葫蘆山, 現在의 푸젠성 샤먼시 퉁안 區 )에서 所信(蘇紳)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어린 時節부터 科學에 興味를 가졌다고 한다. 그가 태어난 家門은 唐나라 末期에 五代十國 가운데 하나인 (?)으로 移住한 王朝(王潮, 民意 初代 國王인 왕심지 (王審知)의 兄)의 後孫으로서 閩나라 時期에 크게 成長했다.

1042年( 經歷 (慶曆) 2年) 江蘇省 康寧縣 (江蘇省 江寧縣, 現在의 장쑤省 난징시 )에 實施된 過去 試驗을 통해 王安石 (王安石)과 함께 眞사 에 及第하면서 官職에 進出했으며 1053年( 黃牛 (皇祐) 5年)부터 1062年( 佳友 (嘉祐) 7年)까지 국사관 집현원 敎理(國史館 集賢院 校理)로 勤務했다. 1062年에는 家庭의 財政 問題를 理由로 官職에서 물러났지만 1063年(가우 8年)에 개봉부(開封府, 現在의 허난省 카이펑 市 )의 官職으로 復歸했다.

1068年( 희녕 (熙寧) 元年)에는 知制誥(知制誥), 地心兄院(知審刑院), 1071年(희녕 4年)에는 茂朱持株(?州知州), 1073年(희녕 6年)에는 朴住持朱(?州知州)를 歷任했으며 1074年(희녕 7年)에는 집현원 學事(集賢院 學士), 1075年(희녕 8年)에는 응천부支部(應天府知府) 兼 남경유搜査(南京留守司)를 歷任했다. 1076年(희녕 9年)에는 王安石의 改革 政策에 反對했다는 理由로 中央 官職에서 追放當下지만 나중에 復權되었다.

1077年(희녕 10年)에는 左諫議大夫(左諫議大夫), 1078年( 遠風 (元豊) 元年)에는 개봉부支部(開封府知府), 1086年( 院宇 (元祐) 元年)에는 刑部尙書(刑部尙書)를 次例대로 歷任했다. 1077年(희녕 10年)에는 遼나라 駐在 外交官으로 派遣되어 거란 의 科學 技術을 北送에 傳播했다. 1088年(院宇 3年)부터 1092年(院宇 7年)까지 天文 機構에 時計를 겸해 設置한 巨大한 自動 裝置인 水雲의상대 (水運儀象臺)를 製作했다.

1061年(가우 6年)에는 醫學에 使用되는 藥草 專門 書籍인 《道警本草》(圖經本草, 總 20卷, 目錄 1卷)를 執筆했고 1094年( 塑性 (紹聖) 元年)부터 1096年(小成 3年)까지 水雲의상대의 設計 過程과 使用法을 說明한 《信義上法要》(新儀象法要, 總 3卷)를 執筆했다. 그 外의 著書로는 《小委公文집》(蘇魏公文集, 總 72卷)이 있다. 死後에 太史(太師), 位國共(魏國公)으로 追贈되었으며 北送 朝廷에서 停刊(正簡)이라는 諡號를 받았다.

寫眞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