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세르게이 블라디미로비치 미할코프
(Sergey Vladimirovich Mikhalkov,
러시아語
:
Серге?й Влади?мирович Михалко?в
,
1913年
3月 13日
~
2009年
8月 27日
)은
소비에트 聯邦
및
러시아
의
劇作家
다.
그의 文學活動은 詩, 寓話, 戱曲 等 여러 장르에 미치며, 戱曲만 해도 <톰 켄値>(1938)에서 <솜브레로>(1957)에 이르기까지 10餘 便이 된다. 이들 中에는 어린이에게 올바르게 사는 方法을 가르치고 아름다운 情緖를 키우는 <트럼프놀이의 나라에서> <虛榮많은 토끼> <솜브레로> 等 一連의 兒童劇이 있다. 急行列車 속에서 交換되는 旅客들의 世上 이야기 中에서 現代 러시아의 여러 否定的인 타입에 辛辣한 諷刺를 퍼부은 <어느 車(車) 안에서>가 있다. 5個의 單幕으로 構成된 <어느 車 안에서> 等은 그의 才能을 나타내는 代表的인 作品이다.
特히 그는
蘇聯의 國家
(國歌) 및
러시아의 國家
의 作詞家로 有名하다.
1944年
,
가브리엘 엘레기스탄
과 함께 歌詞를 붙인 曲이 國家로 指定되었고,
스탈린
格下에 따라
1977年
들어 다시 蘇聯 國家의 歌詞를 썼다.
2000年
에 蘇聯 國家의 멜로디를 再導入했을 때, 미할코프는 다시
러시아의 國家
의 歌詞를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