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
》(The Isle)은
김기덕
李 監督과 脚本을 맡은 2000年 大韓民國 映畫이다. 김기덕 監督의 다섯 番째 映畫로, 2000年
베네치아 國際 映畫祭
競爭 部門에 進出하면서 自身만의 스타일을 世界的으로 認定받은 첫 番째 映畫이다. 베네치아 國際 映畫祭 첫 上映 詩에는 보기 어려운 場面 때문에 觀客이 嘔吐를 하거나
[1]
더 섬뜩한 場面에서는 上映 途中에 나가는 일이 생겨 論難이 일기도 했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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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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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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