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훈
(宣斗勳,
1957年
9月 24日
~ )은
大田선병원
理事長을 맡고 있는
整形外科
醫師
利子
코렌텍
代表理事이다. 否認
精誠이
는
현대자동차그룹
鄭夢九
會長의 長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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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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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7年 영훈醫療財團의 設立者
선호영
博士와 東洋畫家 김인 女史의 次男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가톨릭대학교
醫大에서 整形外科學으로 博士學位를 받았고, 아버지의 代를 이어 醫師가 되었다.
1985年
현대자동차그룹
鄭夢九
會長의 맏딸인
精誠이
와 結婚해 現代家(家)의 一員이 됐다. 婦人인
精誠이
는 1962年生으로
이화여자대학교
行政學科를 卒業하고 滿 22살에 선두훈과 結婚한 뒤 1男 1女를 두었으며, 現在
이노션
顧問을 지내고 있다. 선두훈은
鄭夢九
會長의 둘째 사위인
鄭泰榮
현대카드 社長, 셋째 사위인
신성재
現代하이스코
社長 等 現代車그룹 系列社들의 經營을 맡은 同壻들과 달리 醫師 일에만 專念한 채 조용한 行步를 이어갔다.
2000年 人工關節 專門 開發業體인
코렌텍
을 創業하였다.
서울聖母病院
整形外科 敎授로 일하며 엉덩이 人骨關節手術 分野의 權威者 中 한 사람으로 꼽히던 그는 經驗을 살려 人工關節의 設計와 生産을 하는 會社를 直接 設立했다. 設立 以後 約 10年間 莫大한 硏究開發(R&D) 費用 支出로 赤字에 허덕였지만, 2012年에는 16億5700萬원의 營業利益을 내면서 黑字로 轉換했다. 코렌텍은
2013年
3月에는 코스닥에 上場됐으며, 現在 國內 人工關節 市場에서 約 23%의 占有率을 記錄 中이다.
코렌텍
은 2005年
現代自動車
의 特殊關係人인 선두훈과 系列社인
現代위아
等이 保有한 持分이 30%를 넘어서면서
現代自動車
의 系列社로 編入됐지만, 2009年 持分率이 30% 밑으로 떨어져 다시 系列 分離됐다. 그러나
現代위아
는 如前히 코렌텍의 持分을 4% 以上 保有 中이다.
[2]
2015年
7月에는
인스텍
代表로 就任했다. 2016年 3月 純粹 國內 技術로 開發한 DMT 3D 金屬 프린터 裝備를 韓國 最初로 유럽에 輸出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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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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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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賞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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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年 美國 股關節學會 最高 論文賞(오토 誤프랑上)
- 2010年 第7回 韓獨學術經營大賞
- 2012年 第12回 男女雇傭平等强調週間 記念式 國務總理表彰
家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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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
선호영
- 어머니 : 김인
- 丈人 :
鄭夢九
(1938 ~ ) 고
鄭周永
現代그룹 會長 次男
- 配偶者 :
精誠이
(1962 ~ )
- 아들 : 선동욱
- 며느리 : 채수연 -
채형석
愛敬그룹
總括副會長의 次女
- 딸 : 선아英
- 사위 : 길성진 - 俳優
길용우
의 아들
- 妻男 :
鄭義宣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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