宣敎 (船橋) 또는 브리지 ( 英語 : bridge )는 하나의 船舶 안에서 全體 船舶을 指揮할 수 있는 空間을 말한다.

軍艦 에서는 艦橋 (艦橋), 專門 用語 로는 브릿지 (Bridge)라 부르며, 航空母艦 에서는 아일랜드(Island) , 潛水艦 에서는 세일(Sail) 이라는 用語를 使用한다.

操舵室 (wheelhouse)은 艦橋에 있는 密閉된 空間으로, 船舶의 運轉대인 舵輪(steering wheel)이 있는 곳이다. 오늘날 宣敎에는 操舵室을 따로 두고 있지 않다.

宣敎의 變化 [ 編輯 ]

傳統的으로, 帆船 에서는 선미 附近의 甲板에서 船長이 배를 指揮하곤 했다. 外輪船 (外部에 돌아가는 盧가 있는 蒸氣船)의 登場 以後, 엔지니어들은 自身들이 外輪이 잘 돌아가는지 觀察할 수 있으면서, 船長의 視野를 외륜이 가리지 않는 空間이 必要했다. 따라서 외륜을 잇는 通路인 宣敎가 생기게 되었다. 時間이 흘러 스크류 프로펠러 가 外輪船을 代替했음에도, 宣敎의 構造는 그대로 남았다.

傳統的으로 遠隔 操縱이 없던 時節에는 宣敎에 있는 經驗있는 航海士로부터 命令이 내려져 實際 배를 操縱하는 곳으로 퍼져나갔다. 宣敎에서 내려지는 方向 轉換에 對한 命令은 操舵室로 向했고, 엔진에 對한 命令은 엔진 命令 前身(engine order telegraph)을 통해 엔진룸에 있는 엔지니어들에게 내려졌다. 엔지니어들은 適切한 蒸氣 壓力과 엔진 回轉을 組合해야 했다. 宣敎는 普通 周邊 環境에 露出되어 있었으므로, 날씨로부터 保護되는 兆함실 (pilot house)에서 造艦社(pilot)가 命令을 내리는 境遇도 있었다.

戰艦들은 여러 個의 서로 다른 艦橋를 갖곤 했다. 航海用 艦橋는 實際 배를 움직이는데 使用되었고, 이와 分離된 戰鬪指揮 艦橋는 普通 旗艦에서 艦長의 戰鬪 命令과 關聯 없이 指揮官이 艦隊에 對한 戰略的 指揮를 할 수 있도록 提供되었다. 예전의 戰艦에서는 核心 指揮官들이 火災가 있더라도 命令을 내릴 수 있도록 武裝한 操舵塔(conning tower)을 가지곤 했다.

遠隔 操縱 裝置의 發達로 인해 實際 操縱 權限은 艦橋로 漸次 옮겨갔다. 艦橋에서 舵輪과 엔진을 制御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最近의 戰艦에서는 艦橋에서 命令을 내리고, 實際 武器 시스템은 戰艦 內部의 깊은 곳에서 制御되는 것이 一般的이다. 이렇게 重複된 指揮 方式은 指揮部가 무너질 境遇에도 艦船은 如前히 戰鬪를 繼續할 수 있도록 한다.

같이 보기 [ 編輯 ]

• 指揮 센터
• 制御室

外部 링크 [ 編輯 ]

• 여러 배들의 宣敎를 보여주는 비디오 資料 Archived 2009年 11月 24日 - 웨이백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