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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市立美術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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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市立美術館
本館 前景
類型 美術館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所在地 서울特別市 中區 德壽宮길 61
開館日 1988年 6月 6日  ( 1988-06-06 )
運營者 서울特別市靑
Map
웹사이트 http://sema.seoul.go.kr/

서울市立美術館 (서울市立美術館, 英語 : Seoul Museum of Art , 略稱: SeMA)은 서울에 所在한 美術館으로, 서울特別市靑 의 事業所이다. 館長은 地方學藝硏究官으로 步하되, 地方任期制公務院으로 補할 수 있다. [1]

서울시립미술관은 서소문동에 本館이 있으며, 관악구 남현동에 남서울美術館을, 중계동에 北서울美術館을 各各 두고 있으며, 國際레지던시로 運營되는 暖地美術創作스튜디오도 存在한다.

設置 根據 및 所管 事務 [ 編輯 ]

設置 根據 [ 編輯 ]

  • 「서울特別市 行政機構 設置條例」 第80條第1項 [2]

所管 事務 [ 編輯 ]

  • 서울特別市立美術館의 運營 및 管理에 關한 事項
  • 展示計劃 및 中長期 美術振興計劃의 樹立
  • 서울特別市立美術館 資料의 蒐集·保存·展示 및 調査·硏究
  • 國內·外 美術館 交流, 美術關聯 各種 行事에 關한 事項

沿革 [ 編輯 ]

  • 1988年 6月 6日: 서울特別市立美術館 開館
  • 2004年 9月 2日: 남서울分館 開館
  • 2008年 12月 24日: 責任運營機關으로 指定 [3]
  • 2011年 9月 25日: 남서울分館을 남서울美術館으로 改編
  • 2013年 9月 24日: 北서울美術館 開館.

西小門 本館의 歷史 [ 編輯 ]

서울 區 大法院 廳舍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登錄文化財
建立 當時( 日帝强占期 )의 모습
種目 登錄文化財 第237號
( 2006年 3月 2日 指定)
時代 1928年
所有 서울特別市
住所 서울特別市 中區 서소문동 37
情報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 情報

本館 建物이 세워진 位置는 本來 朝鮮 末 開化期 때에 平理院(平理院: 漢城裁判所)이 있던 곳이었으며 平理院이 公平洞 附近의 新築 建物로 移轉한 뒤에는 朝鮮總督府 調査局 分室로 使用되었다. 그 後 1926年 , 朝鮮總督府는 平理院 敷地에 경성재판소 建立 計劃을 세웠으며 垈地 4,680坪을 確保하여 1928年 11月 9日 본 建物을 竣工하였다. 高等法院, 覆審法院, 地方法院의 3個의 法院이 들어섰으며 解放 後에는 大韓民國 大法院 建物로 使用하였고 1995年 大法院이 瑞草區 서초동으로 移轉한 뒤 全面富를 除外한 大部分을 撤去한 뒤 再建築하여 2002年 5月 本館으로 開館하였다.

이 建物은 地下 1層, 地上 3層으로 近世 고딕 建築 樣式으로 지었으나 一般的인 고딕 樣式과는 달리 뾰족한 아치가 아닌 둥근 아치로 만들었다. 鐵筋콘크리트 構造 및 甓돌組 構造인 본 建物의 外壁에는 花崗石과 褐色 타일을 붙였으며, 이러한 外裝은 後에 지어진 官公署의 典型이 되어 널리 普及되었다. 아치형 玄關이 特徵的인 全面富를 保存하여 '舊 大法院 廳舍'의 象徵性을 잘 表現하고 있어 建築的, 歷史的 價値가 있어 2006年 3月 2日에 大韓民國의 登錄文化財 로 指定되었다.

機關 [ 編輯 ]

서울 市立美術館은 보다 다양한 文化 疏通을 위하여 地域別 空間에 特色을 입혔다. 西小門本貫은 글로벌네트워크 中心地로 北서울美術館은 커뮤니티 親和的인 公共美術 컴플렉스로 남서울美術館은 디자인과 工藝專門의 生活美術館으로 暖地創作스튜디오는 國內外 作家들의 創作을 支援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慶熙宮美術館은 對官專用空間으로 特性化한다.

西小門 本館 [ 編輯 ]

아시아의 中心都市, 大韓民國의 首都 서울의 代表 美術館으로서 ‘아름다운 美術館’, ‘착한 美術館’, ‘똑똑한 美術館’을 志向하며 世界的인 美術館으로 跳躍한다. 韓國의 靑年作家를 위한 SeMA Blue錠(展), 重鎭作家를 위한 SeMA Gold錠(展), 元老作家를 위한 SeMA Green錠(展)을 비롯하여, 海外 有名美術館과 함께 海外特別展, 國際交流戰을 開催하여 世界的인 美術館으로 나아가고 있다. 또한 國際미디어아트비엔날레人 <미디어시티서울>, 暖地美術創作스튜디오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통해 國際化를 圖謀한다. 同時에 金煥基, 유영국, 백남준, 이우환, 朴栖甫, 윤명로 等 美術史的 大家들과 現役作家들의 代表作 等, 約 3500餘 點의 所藏品을 바탕으로 하는 美術疏通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 全域을 美術館化하여 觀客參與와 疏通을 이루는 것이 目的이다. 또한 學生, 障礙人을 包含하는 市民大賞의 市民美術아카데미, 外部 出張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美術感想敎室, 週5日制 授業 全面實施에 따른 公敎育을 補完하기 위한 美術館데이트 等 보다 다양하고 많은 市民들에게 다가가는 社會敎育의 現場이자 文化藝術 普及의 發信處가 되고 있다.

德壽宮 돌담길에 位置한 서울시립미술관은 서울을 넘어 아시아를 代表하는 美術館으로 都心 속의 浪漫과 餘裕 속에 藝術的 즐거움을 滿喫할 수 있는 世界性과 地域性, 專門性과 大衆性을 아우르는 열린 文化藝術空間, 意味있는 社會 敎育의 場이다.

行政組織으로는 經營支援部와 學藝硏究部를 두는데, 各各 地方書記官과 地方學藝硏究官으로 補한다. 다만, 脂肪任期制公務員으로도 補할 수 있다.

北서울美術館 [ 編輯 ]

北서울美術館

2013年 9月 24日 에 開館하여 觀客과 呼吸하는 公共美術 콤플렉스로서의 美術館을 志向한다. 相對的으로 文化施設이 不足한 서울東北部 地域에 建立된 서울市立 北서울美術館은 觀覽客에게 意味있는 美術館 經驗의 機會를 提供하는 文化의 샘 役割을 하는 것이 目的이다.

남서울美術館 [ 編輯 ]

남서울美術館

남서울分館은 舊 벨기에 領事館 을 리모델링하여 2004年 9月 2日 開館하였다. 舊 벨기에 領事館은 元來 우리銀行 이 所有하고 있었으나, 企業의 文化藝術支援事業의 一環으로 서울市에 無償賃貸하였다. 디자인과 工藝專門의 生活美術館으로 다양하고 水準높은 企劃 展示와 어린이 敎育프로그램을 통해 都心속에 藝術의 香氣를 느낄수 있는 親近한 地域文化 空間이다.

舊 벨기에 領事館 (史跡 第254號)은 大韓帝國 主宰 벨기에 領事館 建物로서, 韓屋 密集 地域인 회현동에 그 敷地를 마련하고 地下1層, 地上2層의 規模로 1905年 竣工되었으나 以後, 都心 再開發 事業으로 인하여 1983年에 只今의 남현동으로 移轉·文化財管理局 (現 文化財廳) 專門 委員들의 도움으로 復元되었다. 以後 1970年 商業銀行(現 우리銀行)李 拂下받아 그 所有로 있던 中, 2004年 5月 우리은행이 企業의 文化藝術支援 事業의 一環으로 서울特別市에 無償賃貸하여 서울市는 이와 같은 趣旨를 살려 公共美術館으로 새롭게 꾸며 市民을 위한 文化空間으로 造成, 2004年 9月 서울市立美術館 남서울生活美術館으로 使用하게 되었다.

暖地美術創作스튜디오 [ 編輯 ]

서울市民의 生態環境 空間으로 다시 태어난 蘭芝島의 遊休施設(沈出水處理腸)李 新進 作家들을 위한 作業 스튜디오 空間으로 리모델링되어 作家들의 끊임없는 探究精神과 創作 意欲을 북돋아줄 創作空間으로 誕生되었다. 젊고 有望한 新進作家들에게 一定期間 作業空間을 提供하고 創作活動을 支援하며, 다양한 學術活動과 더불어 市民이 參與하는 地域連繫 프로그램 等도 進行되는 레지던스 運營機關이다. 蘭芝島 내 노을公園과 하늘公園 사이에 位置한 이 곳은 25室의 個人 創作스튜디오와 原形 갤러리 等을 갖추고 있다.

기타 [ 編輯 ]

그 外에도 疾病管理本部의 옛 試藥倉庫를 리모델링한 SeMA 倉庫, 白南準 이 어린 時節을 보낸 昌信洞 집터에 造成된 記念館인 백남준記念館, 汝矣島 地下벙커를 活用한 SeMA 벙커가 있다.

2017年 10月에는 開放型 學習空間으로 한울中學校 의 두 個의 敎室을 改造한 美術創作아뜰리에가 開館할 豫定이다. 또한 2021年까지 서울市 5代 生活圈域에 걸쳐 公共 文化據點 空間을 造成할 計劃을 세우고 있다.

作家 支援 [ 編輯 ]

新進作家支援프로그램 [ 編輯 ]

有望한 新進作家를 發掘·支援해 創作活動을 活性化하고자 2008年부터 施行하고 있는 作家支援프로그램이다, 젊고 力量있는 新進作家들에게 展示場 賃貸料, 圖錄製作, 展示弘報, 큐레이터와의 컨설팅, 워크숍開催等 展示前半에 關한 事項을 支援하고 있다. 基盤이 微弱한 新進作家들에게 持續的인 關心과 다양한 支援을 통해 安定된 創作環境을 提供하고 美術 創作 意欲을 活性化시키며, 市民들에게는 水準 높은 美術感想의 機會를 擴大하는 것이 目的이다.

暖地美術創作스튜디오 [ 編輯 ]

有望한 新進作家들에게 個人創作스튜디오를 提供하여 보다 安定된 作業 環境 속에서 創作活動에 專念할 수 있도록 支援하고, 展示, 세미나, 오픈스튜디오, 다양한 學術活動 開催 等 各種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運營하여 國際的으로 競爭力 있는 藝術人을 育成하고 韓國美術文化發展에 寄與함을 目標로 하고 있다. 또한 入住作家와 地域市民 및 一般人과 連繫한 다양한 美術敎育프로그램과 現場體驗學習을 통해 美術創作의 생생한 現場에서 보다 쉽게 現代美術을 接하고 藝術과 日常이 疏通할 수 있는 複合文化空間으로서의 役割을 하고 있다.

所藏品 [ 編輯 ]

서울시립미술관은 現在 페인팅, 彫刻, 設置, 미디어 等 3500餘點에 達하는 所藏品을 保有하고 있다. 그 가운데 金煥基 , 유영국 , 白南準 , 이우환 , 朴栖甫 , 윤명로 等 美術史的 大家들과 함께 現在 活潑한 國際 活動을 보이는 現役作家들의 代表作들이 美術館의 正體性을 만들어 가고 있다. 體系的인 診斷과 分析을 통해 蒐集政策을 세우고 이에 基盤 하여 每年 作品을 購入하고 있으며, 이와 竝行하여 作家, 遺家族, 所藏가로부터 所重한 作品들을 寄贈받고 있다. 천경자 , 박노수 畫伯의 寄贈作을 비롯, 가나아트가 寄贈한 200餘點의 民衆美術作品들이 콜렉션의 多樣性을 確保해 줄 뿐 아니라 各種 企劃展의 充實한 資料로 提供되고 있다.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서울特別市 行政機構 設置條例 第103條
  2. 「地方自治法」 第114條에 따라 美術館의 運營에 關한 業務를 效率的으로 推進하기 위하여 서울特別市葬 所屬下에 서울特別市立美術館을 設置한다.
  3. 서울特別市靑 組織擔當官室. “企劃行政 > 企劃行政資料室 > 企劃調整 - 서울市 責任運營機關制度” . 《서울特別市靑》. 2014年 8月 23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7年 10月 8日에 確認함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