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王母
(西王母)는
中國 神話
에 나오는 女神이며,
崑崙山
에 산다고 한다. 姓은
量(楊)
, 이름은
回(回)
였다고 하며 '救靈太廟歸山金帽', '要地金毛', '王母朗朗'으로도 불린다. 一說에는, 遊樂(牛乳)만 먹고 瞳子의 정기만 吸收해 恒常 부드러운 살결과 젊음을 維持했으며 다섯 줄의 樂器를 타면서 音樂을 즐겼다고 한다.
關聯 記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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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王母
山海經
에 西王母에 關聯된 記錄이 보이는데, 다음과 같다.
- 다시 西쪽으로 350里를 가면 玉山이라는 곳인데 이곳은 西王母가 살고 있는 곳이다. 西王母는 그 形象이 사람 같지만 豹범의 꼬리에 虎狼이 이빨을 하고 휘파람을 잘 불며 더부룩한 머리에 머리꾸미개를 꽂고 있다. 그女는 하늘의 災殃과 五刑을 主管하고 있다. (序次三更)
- 西王母가 冊床에 기대어 있는데 머리꾸미개를 꽂고 있다. 그 南쪽에 세 마리의 파랑새가 있어 西王母를 위해 飮食을 나른다. 崑崙虛儀 北쪽에 있다. (해內北京)
- 西海의 南쪽, 遺事의 언저리, 敵手의 뒤便, 黑手의 앞쪽에 큰 山이 있는데 이름을 崑崙球라고 한다. 사람의 얼굴에 虎狼이의 몸인데 꼬리에 무늬가 있으며 모두 흰 神이 있어 여기에 산다. 山 아래에는 約수연이 둘러싸고 있으며 그 바깥에는 염화산이 있어 物件을 던지면 곧 타버린다. 어떤 사람이 머리꾸미개를 꽂고 虎狼이 이빨에 豹범의 꼬리를 하고 洞窟에 사는데 이름을 西王母라고 한다. 이 山에는 온갖 것이 다 있다.
(以上은 정재서 譯註 山海經에서 옮겼다.)
穆天子傳에 週 木王이 西쪽으로 가
崑崙山
에 이르러 西王母를 만나 사랑했다고 하고, 韓武帝內戰에 한무제가 西王母를 보고자 빌었더니 七月 七夕에 西王母가 아홉 빛깔 龍이 끄는 수레를 타고 내려왔는데 그 모습이 아름다웠다고 한다. 또한 西王母가 不死藥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不辭수라고도 하고 天桃복숭아라고도 한다.
예
가
姮娥
의 바가지에 脾胃를 맞춰주려고 崑崙山에 가 西王母에게 不死藥을 받았다고 한다. 亦是 韓武帝內戰에 한무제가 不死藥을 求했더니 西王母가
東方朔
이 自身의 宮闕에서 복숭아를 훔쳐갔다고 答했다 한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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