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봉균
(
1926年
3月 3日
~
2023年
9月 19日
)은
大韓民國
의 政治人이다.
學歷
[
編輯
]
- 경북고등학교 (卒業)
- 휘튼 칼리지 (卒業)
- 하버드 大學校 商科大學원 (卒業)
經歷
[
編輯
]
- 商工部(現 産業部) 公正課長
- 大戰紡織 副社長
- 재무부 次官
- 大統領 政務首席祕書官
- 外換銀行長
- 재무부 長官
- 農業協同組合 中央會長
- 公認會計士會長
- 산동KPMG 會長
- 金融通貨運營委員
生涯
[
編輯
]
1926年 大邱에서 태어났다. 경북고등학교(27回), 美國 휘튼 칼리지와 하버드 大學校 大學院(MBA)을 卒業한 뒤 美國 第1聯邦準備銀行 調査役으로 일했다.
1955年 商工部 公正課長, 民議員(國會) 不興奮과 專門委員을 지냈다. 짧은 期間 서울大에서 講師로 講壇에 서기도 했다. 1958年 大戰紡織 副社長을 지낸 뒤 1964年에 38歲의 나이로 재무부 次官에 올랐다. 1966年 大統領 政務首席祕書官, 1966年 外換銀行 初代 行長 等을 지냈다. 行長으로 任命된 지 며칠만에 곧바로 재무부 長官으로 拔擢됐다. 재무부와 外換銀行에서 일하면서 京釜高速道路 建設에 必要한 借款을 導入할 때 큰 役割을 한 것에 自負心을 느꼈다.
1968年 農業協同組合 中央會長을 맡았으며 零細 農家의 고리 私債 問題를 解決하기 위해 1969年 7月 農協끼리 서로 돈을 빌려주는 ‘相互金融’ 制度를 처음 導入했다. 또 하나로마트의 前身인 生活物資事業을 始作해 1970年 1月 全國 最初로 京畿 利川에 장호원農協 連鎖店을 開店하였다. 以後 公認會計士會長 等을 지냈고, 1979年부터 1985年까지 金融通貨運營委員度 歷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