瑞來섬 은 盤浦漢江公園 에 있는 人工 섬으로, 1980年代에 올림픽大路 建設 및 漢江 綜合開發을 하면서 造成하였다. 朝鮮 時代에는 비슷한 位置에 盤浦섬 이라는 섬이 있었다.

環境 [ 編輯 ]

盤浦大橋 와 銅雀大橋 사이에 자리잡고 있으며 1982年 부터 1986年 까지 올림픽大路 建設 및 漢江 綜合開發을 하면서 조성한 人工 섬이다. 外形上 瑞來섬은 垂楊버들 이 서 있고, 거위 와 붕어 , 잉어 가 산다. 봄철에는 油菜꽃 이 피어 寫眞 찍는 사람들로 붐비기도 한다. 油菜꽃은 濟州에서 2月부터 피기 始作하며 5月에 서울에 滿開한다. 이 아름다운 꽃밭을 瑞來섬에서도 만날 수 있다. ^[1] 또한 1年 내내 各種 꽃 과 植物 들이 茂盛하게 자라면서 寫眞 撮影은 勿論 散策을 즐기기에도 좋다. 서래1橋 , 서래2橋 , 서래3橋 로 連結된다. 入場料는 없다.

論難 [ 編輯 ]

2次 漢江開發을 進行하기 直前이었던 1981年 반포에서 섬을 만드는 問題를 두고 討論이 벌어졌을 때 ^[2] 一部 公務員들은 물 흐름이나 洪水 等을 理由로 瑞來섬이 있는 部分까지 메워 둔치를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意見이었다. 하지만 當時 서울市 漢江開發推進本部長이었던 이상연 前 서울市 副市長은 開發만 重要한 것이 아니라, 市民들의 休息을 위해 이곳에 섬을 만드는 게 좋겠다고 決定해 原案대로 推進했다. ^[3]

盤浦섬 [ 編輯 ]

 이 部分의 本文은 盤浦섬 입니다.

동작진, 祈禱(碁島)와 미놀彈(尾?灘) (《 大東輿地圖 》 第1첩 8面)

盤浦섬 (盤浦-)은 只今의 瑞來섬 자리에 있던 섬으로, 17世紀 에서 19世紀 때의 朝鮮 時代 資料에서는 祈禱 (棋島/?島/碁島/基島)라고 불렸다.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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