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호
(徐道濩, Do Ho Suh,
1962年
~ )는
大韓民國
의 藝術家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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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年
서울에서 出生했다. 그의 父親
서세옥
은
서울大學校
美術大學 敎授로 現代 韓國畫의 球心的 役割을 한 韓國畫家이다.
[1]
1998年 카파美術賞 受賞者인 그는 2001年 베니스 비엔날레 韓國館 代表로 選定돼 國際舞臺에 알려지기 始作했다.
[2]
韓屋을 비롯해 다양한 집을 再解釋한 作業을 선보이는 그는 '집 짓는 美術家'로 불린다.
[3]
只今껏 서도호의 作品世界를 代表하는 가장 特徵的인 要素는 '千'으로 지은, 移動 可能한 '집'이기 때문이다.
서도호는
三星美術館 리움
이 지난 2004年 開館한 以來 처음으로 國內 生存作家의 個人展을 마련했을 程度로 國內外에서 力量을 인정받고 있는 作家로
[4]
白南準
,
이우환
에 이어 韓國을 代表하는 力量있는 아티스트로 注目받고 있다.
[5]
現在
美國
뉴욕
에서 居住하며 뉴욕을 中心으로 世界 舞臺에서 活動中이다. 代表作으로
잉글랜드
리버풀
의 두 建物 사이에 韓屋을 아슬하게 配置해 놓은 'Bridging Home'李 有名하다
[6]
2006年 LACMA가 ‘門’을 買入했으며 2009年 텍사스 휴스턴 美術館이 서도호의 作品을 購入한 以後 世界 有數의 美術館들이 그의 作品을 所藏하고 있다.
[7]
2012年 國立現代美術館과 文化財廳이 共同 主催한 ‘德壽宮 프로젝트’에 作品 製作 依賴를 받아 參與하기도 했던 그는 當時 按舞家 정영두와 퍼포먼스 協業을 推進했는데 이 프로젝트는 當時 古宮에서 直接 戰時나 公演이 進行되는 事例가 드물었던 때 革新的으로 이뤄진 프로젝트였다. 또한 이 '함녕전 프로젝트'의 製作 過程을 記錄한 다큐멘터리 '함녕전: 皇帝의 寢室'은 2019年에 서울 龍山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特別上映會를 開催하기도 했다.
[8]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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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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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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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
서세옥
(1929年 ~ 2020年 11月 29日)
參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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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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