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江大橋
(西江大橋)는
서울特別市
麻浦區
신정동
과
永登浦區
汝矣島洞
을 連結하는 往復 6車路의
漢江
다리이다. 西江大橋 南쪽에
國會議事堂
이 있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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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江大橋는
1980年
부터 工事를 始作하였으나
1983年
以後 工事가 中斷되었다가 10年만인
1993年
工事가 再開되었고,
楊花大橋
一部 閉鎖에 따른 交通量을 吸收하기 위해
1996年
末 開通되었다.
처음에는
斜張橋
形態로 計劃되어 있었으나 서울市의 財政 問題 및 連結 道路 未確保 問題로 인해
1983年
에 橋脚 17個만 建設된 채 中斷되었고, 以後
1988年 서울 올림픽
開催 等으로
豫算
執行 優先順位에서 밀려 10年間 放置되어 '서울의 凶物, 韓江의 怪物'이라는 汚名을 사기도 했다.
[1]
1990年代
初 最惡으로 치닫는 서울의 交通難을 解消하기 위해서
1993年
부터 工事를 再開하였다.
[2]
그러나 西江大橋가
밤섬
을 거치게 建設되고 있었기 때문에 철새가 사라질 것을 憂慮한 環境 團體의 反撥이 있었고, 이를 反映해 西江大橋 建設 方式을 變更하였다. 밤섬이 位置하는 150m 區間에는 닐슨 아치교 形式으로 建設하기로 했는데 이 方法으로 建設할 境遇 兩쪽 아치가 맨 위에서 모아지며 鋼線으로 固定되어 있어 曲線의 아름다움을 最大로 살릴 수 있다는 長點이 있다. 그리고 나머지 區間은 콘크리트박스를 밀어내는 連續壓出工法으로, 江北 區間은 스틸박스校로 建設하기로 變更하였다. 또한 철새 保護를 위해 철새가 繁殖하는 4~6月에는 工事를 中止하기도 했다.
[3]
沿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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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江大橋와 밤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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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江大橋는 철새渡來地로 有名한
밤섬
을 가로지르는 路線으로 되어 있다. 이 區間에는 아치형 構造物이 세워져 있어 이 곳이 밤섬임을 알려주고 있다.
西江大橋 開通 初期 밤섬 生態系가 西江大橋를 지나는 車輛의 騷音과 煤煙에 依해 毁損되고 있다는 指摘이 있었다.
[8]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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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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