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사

샘터사 는 1970年 4月月刊《샘터》를 母胎로 單行本과 兒童書를 펴내는 出版社 다. 김재순 議員이 創立한 以後 김성구 代表가 그 뜻을 이어받아 經營中이다.

1972年 부터 單行本出版을 始作, 法廷 , 피천득 , 崔仁昊 , 李海仁 ( 가톨릭 修女, 作家), 정채봉 等의 作品들을 出版하였다. 特히 정채봉은 샘터사에서 編輯者 로 勤務하기도 했다. 半世紀가 넘는 歲月, 數十年 동안의 所重한 價値와 歷史를 간직하고 있는 다채로운 主題의 雜誌와 冊을 多數 펴냈다.

<스스로 幸福하라 ^[1]>, < TV 童話幸福한 世上 > 시리즈와 <노란 손手巾>, <나를 움직인 한마디> 시리즈 等平凡한 삶의 感動과 幸福을 찾아가는 冊을 筆頭로, 다음 世代를 생각하는 人文敎養 시리즈 ‘아우름’을 새롭게 론칭_ 靑少年들의 幸福한 삶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人文敎養書를 開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