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休廷
(三休亭)은
慶尙北道
永川市
자양면
성곡리에 있는, 三休 정호신(1605∼1649)李 自然을 벗삼아 學問을 硏究하기 위해 지은 朝鮮時代의 亭子이다. 1975年 8月 18日
慶尙北道의 有形文化財
第75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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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休 정호신(1605∼1649)李 自然을 벗삼아 學問을 硏究하기 위해 지은 朝鮮時代의 亭子이다. 仁祖 13年(1635)에 지었다고 傳하며, 只今은 영천댐 建設로 인하여 옛 자리를 굽어보는 山비탈에 옮겨지었다.
할아버지인 義兵將 정세아가 살았던 곳에 지었는데, 그 風景을 바라보면서 ‘三休’란 詩를 지어 삼휴당이라는 亭子 이름이 생기게 되었다.
앞面 4칸·옆面 1칸 半의 規模이며, 지붕 옆面이 여덟 팔(八)字 模樣인 華麗한 八作지붕集이다. 가운데 2칸은 大廳마루이고 兩쪽에는 各 1칸짜리 房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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