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三國志 11 》(三國志11,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XI)은 코에이 의 三國志 戰略 게임 시리즈 中 11番째 게임이다. 이 게임은 日本 에서 2006年 3月 17日 PC 龍으로 出市되었다. 中國語 正體 판은 中華民國 에서 7月 27日에 出市되었다.

플레이스테이션 2 버전은 日本에서 2006年 9月 28日, 北아메리카에서 2007年 2月 6日에 出市되었다. ^[1] Wii 버전은 2007年 3月 21日에 日本 市場에서 프리미엄 價格(￥9,800)으로 出市되었다. ^[2]

槪要 [ 編輯 ]

三國志Ⅸ 에 近接한 君主制로 回歸한 作品이자 로마數字가 아닌 아라비아 數字로 順序를 매긴 最初의 作品이다. 시리즈 史上 最初로 3D맵을 導入했다. 施設을 맵위에 配置하고 헥스 單位로 實行되는 內政과 더불어, 市場, 攻防 等의 主要 施設이 城外에 位置한 것은 다른 시리즈에서 볼 수 없는 特徵이었다. 또한 장수가 特技를 多數 保有할 수 있었던 前作과는 달리 長壽幢 最大 1個의 特技만을 가질 수 있도록 한 것도 特徵이다. 모든 將帥의 熱戰에 三國志演義 의 內容과 三國志 正史의 內容을 比較하여 실은 最初의 시리즈이기도 하다.

年齡에 따라 能力値가 變化하도록 하는 要素를 다시 導入하였고, 一部 有名長壽의 일러스트에는 初年/老年의 일러스트를 別途로 마련하여, 나이가 들면 老年의 일러스트로 變化되도록 하였다. 장수들의 사운드에는 中國語 錄音을 입혀 寫實性을 높였다.(파워업키트에서는 日本語 더빙도 追加) 파워업키트에서는 將帥의 特技와 能力을 硏究하고 가르칠 수 있는 機能과 施設의 吸收合倂의 要素가 追加되고, 任務遂行 形式의 決戰制霸모드가 追加되었다. 決戰制霸모드는 前作의 戰術시뮬레이션모드와 恰似하나 途中貯藏이 可能하고 戰鬪 뿐 아니라 日記土, 舌戰, 長壽拔擢 等의 다른 미션이 提供되는 스테이지度 있다는 差異를 보인다. 大韓民國 에서는 三國志11 오리지널 팩의 販賣量이 너무나 低調하다는 理由로(3천장 假量이라고 한다) 파워업키트는 出市되지 않았다.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The official site for the English version
• Japan Gamecity RTK11 page
• China Gamecity RTK11 page
• Taiwan Gamecity RTK11 page
• Koei Europe RTK11 page Archived 2017年 9月 11日 - 웨이백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