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압데슬람 ( 프랑스語 : Salah Abdeslam , 1989年 9月 15日 ~ )은 벨기에 胎生의 프랑스 의 犯罪者로 모로코系이다. 2015年 11月 파리 테러 의 主動者 中 한名으로, 테러로 使用된 爆彈 製造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테러 後 압데슬람은 "公共의 敵"으로 宣布되어 "近代 유럽에서 가장 잡고 싶은 테러犯"으로 指定되었다.

2016年 3月 18日, 神트얀스몰렌베이크 의 한 아파트에서 生捕되었다. ^{[1] [2]} 압데슬람의 辯護人 세드릭 모이세는 2016年 3月 31日, "그가 프랑스 當局과 協力하기를 願한다"고 말했다. AFP通信에 따르면 압데슬람은 지난주 벨기에 브뤼셀에서 發生한 空港과 地下鐵驛 連鎖 테러와 關聯해서는 全혀 言及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압데슬람의 또 다른 辯護人인 스벤 마리는 그가 브뤼셀 테러에 對한 事前 情報를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고 說明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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