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行進

社行進 (斜行陣)이란 高大에 使用된 戰術晉의 一種이다. 그리스 步兵密集眞/phalanx을 가장 效果的으로 運用한 나라는 傳統의 陸軍國 스파르타 라고 볼 수 있다. 全市民이 軍務에 從事하는 極端的인 軍國主義國家로, 그들의 잘 訓鍊된 密集陣은 페르시아 帝國 과 아테네 와의 戰鬪에서 强力한 威力을 보였다. 密集陣과 密集陣이 부딪힐 때 나타나는 現象으로, 個個人의 왼쪽은 잘 保護되어 있으나 長槍을 든 오른쪽의 防禦는 오른쪽 戰友의 防牌에 依支하게 되므로 서로 마주본 狀態에서 右翼이 左翼보다 처지는 樣相을 보인다. 따라서 戰鬪는 어느쪽 左翼이 相對方의 右翼을 먼저 따라잡아 擊破하느냐에 따라 決定되었다. (따라서 右翼은 명예로운 자리였다.)

紀元前 371年 , 레우크트라 戰鬪 에서 테베 軍은 故意的인 私選陣形을 形成하였다. 하나의 大型密集陣을 形成하는 代身, 몇 個로 나뉜 密集陣을 形成하고 故意的으로 强力한 左翼을 編成한 狀態에서 스파르타의 密集陣과 부딪혔다. 結果的으로 有機的인 小集團의 움직임을 보인 테베軍이 스파르타군을 包圍하여 戰爭에서 勝利하게 된다.

이 戰鬪는 數千名以上의 戰鬪에서 잘 指揮되는 有機的小集團의 運用으로 强力하고도 單一한 적 兵力의 움직임을 오히려 短點으로 만들어보일 수 있음을 보인 좋은 失禮라고 할 수 있다. 또한 古典的인 包圍殲滅戰의 한 實例로써, 遲延戰을 벌이는 州戰線을 迂廻하는 强力한 朝貢(助功)으로 敵의 住公(主功)을 擊破할 수 있음을 보인 例中의 하나라고도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