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이 다다자네
(
日本語
:
酒井忠?
,
1671年
5月 22日
~
1731年
9月 28日
)는
日本
에도 時代
의
다이묘
로,
데와노쿠니
쇼나이番
의 4代 번주이다. 어릴적 이름은 고고로(
小五?
)이고, 官位는 種4爲하, 사에몬勞組(
左衛門尉
)이다.
間分
11年(1671年) 4月 14日, 쇼나이 番의 3代 번주
사카이 다다요시
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엔포
8年(
1680年
),
쇼군
을 처음 謁見하였고,
덴나
2年(
1682年
) 아버지 다다요시가 死亡함에 따라 번주職을 繼承하였다.
겐로쿠
6年(
1693年
) 1月, 오쿠즈메(
?詰
)에 任命되었고, 2月에는
소바要닌
職을 兼任하였으나, 3月 1日에 免職되었다. 이듬해 다시 오쿠즈메에 再任되었고, 겐로쿠 15年(
1702年
) 2月에 免職되었다.
交互
16年(1731年) 8月 28日,
에도
에서 61歲로 死亡하였다. 唯一한 아들
사카이 다다토키
가
好에이
6年(
1709年
)에 夭折하여 後嗣가 없었으므로,
사카이 다다料理
를 養子로 삼아 그의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