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日
(士壹, ? ~ ?)은
中國
後漢
末期 ~
동오
의 官僚로,
倉敖群
狂信縣(廣信縣) 사람이다.
一男
태수
四史(士賜)의 아들이자
校誌
태수
社섭
의 동생이다.
生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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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後漢 때 犢牛(督郵, 行政官 監視役)로서 正宮(丁宮)이라는 人物을 補佐하였다. 正宮이 부름을 받아 都邑으로 돌아가게 되었을 때 사일이 매우 恭敬하여 모셨다. 이에 感激한 正宮은,
"내가 張差 三公(三公)의 地位에 오르면, 꼭 자네를 重用하겠네"
라고 約束하였다.
後에 正宮은 三公 中 하나인 사도(司徒)의 職責에 올랐고, 巳日은 正宮의 부름을 받아 都邑으로 가게 되었다. 그러나 사일이 到着할 즈음에 正宮은 이미 罷職되어 있었고, 황완(黃琬)이란 者가 任命되어 있었다. 하지만 황완은 社일을 매우 禮遇하였다.
後에
童濯
(董卓)李 亂을 일으키자, 巳日은 황완과 함께 童濯에게 反抗的인 態度를 보였다. 그러자, 동탁은 社일을 罷免하고, 社일을 任官시킨 者는 嚴하게 다스리겠다는 布告令까지 내린다. 이에 身邊에 威脅을 느낀 巳日은 故鄕으로 逃亡갔다. 그리고, 兄의 薦擧에 依해 합포(合浦)太守로 任命되었다.
220年
,
孫權
(孫權)에 依해 편장군 度向後에 封해졌으나, 社섭이 죽은 後, 조카
사휘
(士徽)가 叛亂을 일으켜 社涉疑 아들들이 모두 처형당했다. 四一과 事由(士 黃+有) · 아들 사광(士匡)은 罪를 容恕받았으나, 몇 年 後 巳日은 동생 思惟와 함께 犯法者로서 처형당했다.
四日의 親族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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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社(賜)┳
섭
(燮)┳흠(?)
┃ ┣
지
(祗)
┃ ┣
휘
(徽)
┃ ┣間(幹)
┃ ┣송(頌)
┃ ┣ □
┃ ┣ □
┃ ┗ □
┣
日(壹)
━
狂
(匡)
┣有(黃+有)
┗무(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