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아 사랑아
》는
2012年
5月 7日
부터
2013年
1月 4日
까지 放映된
한국방송공사 TV小說
이다.
企劃 意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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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사라진 現代 사람 냄새가 가득한 70年代 激動의 現代史를 TV 小說로 그려낸 드라마이다.
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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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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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울 食口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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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오름 食口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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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望 病院 食口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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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外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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延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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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아 사랑아 放映 分量이 120部作에서 55回 延長되어 175部作으로 變更 및 確定되었다.
受賞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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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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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製作社 側은 영심이 役의
정아율
의 갑작스런 死亡으로 인해 臺本 修正을 論議하기도 했다.
[1]
政治的 意圖 與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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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男性 主人公 2名의 境遇 公安 檢査와 建設會社 職員으로 나오고 있으며, 公安 檢査에 對한 肯定的인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 包裝된 面이 많고, 建設會社 職員의 境遇는 李明博 大統領을 모티브로 運動圈 學生에서 超高速 昇進을 하는 健實한 職員으로 꾸며지고 있다.
- 女主人公 어머니 집안은 親日派로, 親日派도 被害者일 수 있음을 內包하고 있다. 金銅의 妻의 境遇, 背景이 되는 慶尙道 龜尾와 다른 全羅道 出身으로 全羅道 사투리 驅使하며 各種 事件의 原因을 提供하고 家族間에 不和를 만드는 主犯으로 登場한다.
- 이처럼 보이는 人物들의 이미지를 통해 아침드라마의 主 視聽層을 對象으로 地域感情을 强化시키고, 現 政權에 對한 肯定的인 이미지를 構築하기 위한 一連의 活動으로 보인다는 意見이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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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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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TV小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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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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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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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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