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함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사다함 (斯多含, 547年 ? ~ 564年 ?, 風月主 在任: 562年 ~ 564年 )은 新羅 花郞 으로 振興大王 大伽倻 正服 때 큰 活躍을 하였다. 當時 實際 星氏는 記錄되지 않았으나 三國史記 以後 星氏는 金氏로 記錄되었다. 벼슬이 級飡이었던 구리지 의 아들이다.

生涯 [ 編輯 ]

斯陀含은 구리지의 아들로 내물 麻立干 의 7世孫이다. 有力한 眞骨 貴族이었으며, 風采가 淸純하고 뜻이 方正하여 무리로부터 畫廊에 推戴되었다. 郎徒는 1,000餘 名에 이르렀다고 한다. 562年 에 眞興王의 名으로 이사부 가 大伽倻 攻擊 나섰는데, 斯陀含은 15~6歲의 나이로 王에게 出陣을 懇請하여 貴幢(貴幢)의 脾臟(裨將)으로 從軍하였다. 斯陀含은 自請하여 先鋒이 되었으며, 性文人 傳單輛(?檀梁)을 奇襲하여 敵을 唐慌시켰고 그 結果 크게 勝利하였다. 이 공으로 伽倻人 300名과 田畓을 받았으나 奴婢는 모두 풀어주고 田畓 亦是 알천(閼川)의 不毛地를 받았다. [1] 以後 오래지 않아 무관랑 이 죽었는데, 무관랑과 깊은 友情을 가졌던 斯陀含은 죽음을 같이 하기로 하여 7日 동안 痛哭하다가 17歲의 어린 나이로 죽었다. 事後 迊飡 追贈 되었다.

한便 學界에서 魏書 論難이 있는 《 花郞世紀 》에 따르면, 斯陀含은 547年 에 出生하였다고 한다.

斯陀含은 迷失 과 정인 關係였으나 迷失 世宗 과 婚姻을 하게 되자 淸朝가(靑鳥歌)를 부르며 슬퍼했다고 한다. 以後 迷失의 꿈에 나타나 "나는 너와 夫婦가 되기를 願했으니 내가 너의 배를 빌려 아들을 낳아야겠다"는 말을 남겼다. 以後 迷失은 下從 을 낳았다.

家族 關係 [ 編輯 ]

先代 [ 編輯 ]

斯陀含이 登場한 作品 [ 編輯 ]

各州 [ 編輯 ]

  1. 김부식 (1145). 〈 本紀 卷4 진흥왕 〉. 《 三國史記 》. 二十三年... 九月 加耶叛 王命異斯夫討之 斯多含副之 斯多含領五千騎先馳 入?檀門 立白旗 城中恐懼 不知所爲 異斯夫引兵臨之 一時盡降 論功 斯多含爲最 王賞以良田及所虜二百口 斯多含三讓 王?之 乃受 其生口放爲良人 田分與戰士 國人美之(23年 ... 9月에 伽倻가 叛亂을 일으켰으므로 王이 이사부에 命하여 討伐케 하였는데, 사다함(斯多含)李 部長(副將)李 되었다. 斯陀含은 5千 名의 騎兵을 이끌고 앞서 달려가 前短文에 들어가 흰 氣(旗)를 세우니 城 안의 사람들이 두려워 어찌할 바를 몰랐다. 異斯夫가 軍事를 이끌고 거기에 다다르자 一時에 모두 降伏하였다. 專攻을 論함에 斯陀含이 으뜸이었으므로, 王이 좋은 土地와 砲로 200名을 賞으로 주었으나 斯陀含이 세 番이나 辭讓하였다. 王이 굳이 주므로 이에 받아 捕虜는 풀어 良人(良人)李 되게 하고 土地는 軍士들에게 나누어 주니, 나라 사람들이 그것을 아름답게 여겼다.)  

參考 資料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前任
이화랑
第5代 風月主
後任
世宗全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