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헬름 카를 요제프 쿠노 (Wilhelm Carl Josef Cuno, 1876年 7月 2日 ~ 1933年 1月 3日)는 獨逸의 實業家, 政治人으로, 바이마르 共和國 時節인 1922年 11月 22日부터 1923年 8月 12日까지 獨逸의 總理를 지냈다.

生涯와 經歷 [ 編輯 ]

줄 出身으로, 파더보른 의 高等學校를 卒業하고, 베를린 大學校 와 하이델베르크 大學校 에서 法學을 배웠다. 在學 中 여러 카톨릭界 學生 團體에 加入했으며, 1900年 브레슬라우 大學校 에서 博士 學位를 授與받았다.

1906年 함부르크 의 實業家의 딸과 結婚하고, 地方 裁判所 勤務를 거쳐 1907年 獨逸 財務部 에 들어가 課稅額 査定官, 政府 立法 顧問으로 活動하였다. 第1次 世界 大戰 이 勃發한 後에는 穀物管理部와 食糧部에서 일했으며, 다시 재무부로 復歸해 展示 經濟 擔當 總 顧問官으로 일했다. 第1次 世界 大戰이 進行 中이던 1917年에 管理를 그만두고, 獨逸에서 가장 큰 海運 會社 함부르크 美國海運會社 (HAPAG) 에 入社하였다.

1918年 獨逸 革命 에 絶望한 海運王 알베르트 발린이 自殺한 後, 함부르크 美國海運會社의 會長이 되었으며, 經濟 專門家이자 非公式 代辯人으로서 敗戰國 獨逸과 聯合國 間의 交涉에 關與했으나, 바이마르 政府의 財務長官이나 外務長官 就任 要請은 繼續해서 拒絶하였다.

1922年 11月 요제프 비르트 內閣이 물러나고, 마침내 쿠노는 프리드리히 에베르트 大統領의 指名을 받아 中央黨 , 獨逸 人民黨 , 바이에른 人民黨 이 聯立한 少數 與黨의 經濟 內閣을 造成하였다. 쿠노는 바이마르 共和國에서 國會의 承認을 받지 않고 大統領 權限으로 總理 職에 오른 첫 總理로, 內閣의 多數 閣僚가 經濟界에서 招聘돼, 戰爭 賠償金 問題에서 큰 影響力을 가진 美國 과 좋은 關係를 이끌어낼 것으로 期待되었다.

하지만 總理 職에 오른 直後인 1923年 1月, 밀린 賠償金 支拂을 目的으로 한 프랑스軍 과 벨기에軍 에 依한 루르 占領 이 일어났을 때, 消極的인 抵抗 政策을 主張하였고, 以後 이미 망가진 經濟를 枯死 狀態로 몰고갔다. 有力 政黨인 社會民主黨 이 佛心可決案을 可決瑕疵 1923年 8月 總理 職에서 물러났고,1926년 함부르크 美國海運會社 (HAPAG)의 代表 理事에 復歸하였다.

1932年 獨逸 財界의 나치당 經濟 諮問 機關에 參與했으나, 나치당 (NSDAP)의 指導者 아돌프 히틀러 의 首相 指名에는 反對했으며, 1933年 1月 心臟 發作으로 함부르크 郊外의 自宅에서 死亡하였다.

前任 요제프 비르트

第6代 독일국 國家首相 1922年 11月 22日 ~ 1923年 8月 12日

後任 구스타프 슈트레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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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름 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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