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스 아라이스
(
라트비아語
:
Viktors Ar?js
, 1910年 1月 13日
러시아 帝國
(現在의 라트비아)
발도네
(Baldone) ~ 1988年 1月 13日
獨逸
카셀
)는
라트비아
의 軍人이자
아라이스 義勇隊
(Sonderkommando Arajs)의 指導者였다. 아라이스 義勇隊는 라트비아 유대人의 約 折半을 虐殺했다.
[1]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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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장이로 일하던 라트비아人 아버지와
발트 獨逸人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옐가바
김나지움 在學 途中에 라트비아 軍隊에 入隊하면서 中退했고 1932年부터 1941年까지
리가
라트비아 大學校
에서 法學科에 專攻했다.
第2次 世界 大戰 이 進行 中이던 1941年에
라트비아
를 占領한 獨逸 이
SS國家指導者 保安局
傘下 라트비아人 豫備 警察隊를 組織했다. 1941年 7月 4日에 創設된 아라이스 義勇隊(Sonderkommando Arajs)는 500名 ~ 1,000名 程度의 要員이 服務했으며 라트비아,
벨라루스
에 居住하던 26,000名의 유대人들을 虐殺했다.
1945年부터 1949年까지 獨逸에 設置된 英國軍 拘置所에 收監되었다. 델멘호르스트 에 駐屯하고 있던 英國軍 司令部에서 運轉士로 勤務했고 나중에
함부르크
에 位置한 印刷 會社에서 勤務했다. 1979年 12月 21日 獨逸 함부르크 法院은 1941年 12月 8日 當時에 라트비아의 룸불라 숲(Rumbula)에서
리가
게토에 居住하던 13,000名의 유대人들을 虐殺한 事件에 加擔한 嫌疑로 亞라이스에게 終身刑을 宣告했다.
[2]
1988年
카셀
에 位置한 監獄의 獨房에서 死亡했다.
[3]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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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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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獨逸語)
Klee,
Das Personenlexicon zum Dritten Reich
, at page 18
- ↑
(獨逸語)
Justiz und NS-Verbrechen
Archived
2018年 1月 29日 -
웨이백 머신
, Verfahren Nr. 856, LG Hamburg 791221.
- ↑
Press,
The Murder of the Jews in Latvia: 1941?1945
, page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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