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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對稱 플레이어 大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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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對稱 플레이어 大田 ( 英語 : Asymmetrical player vs player , Asymmetrical PvP ; APvP 或은 英語 : Asymmetrical multiplayer )은 게임의 장르 中 하나이며, 팀의 人員數를 不均衡하게 맞錘餘 對戰을 進行하는 規則을 適用한 게임들을 指稱한다. 韓國語에서는 이를 줄여 非對稱 PvP 라는 單語로도 불리기도 한다.

플레이 [ 編輯 ]

非對稱 플레이어 大田 장르 게임은 가장 基本的으로 두 가지 팀으로 나눠 게임을 始作한다. 그 中 한 팀은 數的으로 매우 少數이다. 그러나, 數的으로 少數인 팀의 캐릭터들은 數的으로 多數인 팀보다 훨씬 剛한 힘을 가지고 있거나, 數的으로 多數인 팀이 對抗할 수 없는 힘을 지닌 境遇가 많다. 非對稱 플레이어 大戰 게임들은 不均衡을 解消시키기 위해 各 팀의 勝利 條件을 여러 가지로 設計한다.

種類 [ 編輯 ]

적은 人員數의 팀 캐릭터들이 剛한 게임 [ 編輯 ]

協同 게임 에서 가장 많이 發見되는 形式의 게임플레이 種類이다. 2014年 發賣된 게임 Depth 에서는 人間 팀 4名과 상어 팀 2名으로 게임을 進行한다. 이때 서로의 팀은 서로를 殲滅시키는 것이 主 目的이 되는데, 人間 팀보다 상어 팀이 더 强한 狀態로 始作하여 戰鬪에서 勝利하는 게임이다.

팀 戰力이 流動的인 게임 [ 編輯 ]

게임이 始作되면 剛한 팀플레이어가 弱한 팀에 있는 플레이어를 壓倒하지만, 게임이 進行되면서 두 팀이 對等해지거나 戰力이 바뀌는 게임이다.

처음에는 1人 팀인 '몬스터'가 매우 弱하여 4名의 人員인 '헌터' 팀에게 질 수 밖에 없지만, 게임을 進行하면서 '몬스터'가 生物들을 잡아먹으며 進化하여 '헌터'팀과 對等해지거나 보다 훨씬 剛해질 수 있는 게임 《 evolve 》가 代表的이다. 2022年 發賣된 게임 《 드래곤볼: 더 브레이커즈 》에서는 1人 팀인 '레이더' 뿐 만 아니라 7人 팀인 '서바이버' 亦是 强해져서 反擊하여 勝利할 수 있다.

레프트 4 데드 》와 같이 主로 좀비 가 登場하는 게임에서 發見되기도 한다. 맨 처음 게임을 始作하면 좀비 役割을 맡은 사람은 生存者와 同等한 數로 始作하거나 한 名으로 始作한다. 그리고 좀비는 生存者 팀 보다 훨씬 弱한 狀態이지만, 生存者들을 한 名씩 죽일 때 마다 죽은 플레이어들은 좀비 팀에 編入되거나, 좀비 팀에서 더 强한 種類의 좀비로 플레이 할 수 있게 된다. 結局 最終的으로는 '좀비 1名 對 人間 9名'인 狀況이더라도, 게임이 充分히 進行된 後에는 '좀비 9名 對 人間 1名'인 狀況으로 逆轉시킬 수 있게 된다.

다인 팀에서 對抗이 不可能한 게임 [ 編輯 ]

恐怖 장르의 게임 , 서바이벌 호러 게임에서 主로 發見할 수 있는 게임 規則이다. 1名의 追擊者와 4名 以上의 逃亡者가 게임을 플레이한다. 逃亡者들은 追擊者를 被害 게임 내 任務를 完遂하여 脫出해야하며, 追擊者에게 어떠한 抵抗이라도 할 수 없거나, 暫時 氣絶시키는 水準의 微微한 被害를 줄 수 밖에 없다. 2016年 《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에 이어 《 第5人格 》, 《 프롭나이트 》 等의 게임들이 이와 같은 게임 規則을 따르고 있다.

歷史 [ 編輯 ]

술래잡기 숨바꼭질 과 같이, 한 名이 술래가 되어 다른 사람들을 찾거나 따라잡는 形式의 놀이는 오래 前부터 있었다. 오프라인으로 進行하며 確實하게 定立된 規則을 가진 最初의 非對稱 플레이어 大戰 게임은 마피아 게임 으로 알려져 있는데, 1986年 디마 다비도프가 創案하였다. [1]

보드 게임 으로 發賣된 最初의 非對稱 플레이어 大戰 게임은 《 Are you a Werewolf? 》( 1997年 )라는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7名에서 15名의 플레이어가 게임에 參加하고, 그 中 2名에서 3名이 늑대人間 으로 配定이 되며, 오늘날의 마피아 게임 을 最初로 보드게임 形式으로 만든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비디오 게임 中 最初의 非對稱 플레이어 大田 《 마리오 파티 》( 1998年 )의 "1vs3 모드 미니게임" 에서 始作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以後 PC 게임 中 《 스타크래프트 》의 유저 커스텀 맵 中 몇몇 커스텀 맵들이 非對稱 플레이어 大田 形式으로 짜여져 있었고 큰 人氣를 끌기도 했다.

밸브 코퍼레이션 의 《 레프트 4 데드 》( 2008年 ) 亦是 非對稱 플레이어 大戰 게임에 屬하기도 하지만, 게임을 始作했을 때 生存者와 좀비가 對等하게 始作하며 플레이어의 陣營이 隨時로 바뀌기 때문에, 完全히 定立되지는 않은 非對稱 플레이어 大田 規則을 使用했다고 볼 수 있으나,

非對稱 플레이어 大田 장르 게임의 公式的 始作은 2014年 發賣된 게임 《 Depth 》로 알려져 있다. 以後 2015年 發賣된 게임 《 Evolve 》와 2016年 《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의 興行으로 因해, 旣存의 完全 對稱形 플레이어 大田 장르와 같이 該當 장르가 人氣를 끌게 되었다.

마피아 게임 이나 《 어몽 어스 》와 같이 多數의 사람들 사이에서 推理를 통해 犯人을 가려내는 게임들 亦是 非對稱 플레이어 大戰 게임에 屬하지만, 推理 게임 장르로 分化되어 불린다.

게임 目錄 [ 編輯 ]

題目 發賣年度
레프트 4 데드 2008年
Depth ( en ) 2014年
evolve ( en ) 2015年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2016年
第5人格 2018年
톰과 제리: 체이스 2020年
프롭나이트 2021年
드래곤볼: 더 브레이커즈 2022年

各州 [ 編輯 ]

  1. 앤드루 플로트킨의 “Werewolf(늑대人間) 페이지, History(歷史) 部分” (英語).   에는 2005年 다비코프의 이메일이 引用되어 있다. 이 이메일에 따르면 다비코프는 硏究를 위해 마피아를 創案해 心理學部 敎室에서 처음 게임을 했으며, 이것이 學生들에 依해 寄宿舍와 여름캠프를 거쳐 (다비코프의 말을 빌리면 ‘여름캠프를 넘어 그 다음해 여름까지(likely over next summer, through student summer camps)’) 繼續 퍼져 나갔다. 그는 이 게임 形式의 方法論은 1920年代의 先驅的인 心理學者 非고츠키德分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공을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