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청년근위대
(붉은靑年近衛隊)는 1970年
金日成
의 指示로 創設된 當時 萬 14~16歲의 男女 學生을 對象으로 한 學生軍事組織을 말한다.
| 붉은청년근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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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活動 期間
| 1970年 9月 ~ 現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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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家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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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所屬
| 조선로동당 民防衛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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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病과
| 步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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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種類
| 學生政治組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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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役割
| 體制擁護 및 反美意識 鼓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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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規模
| 野戰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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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命令 體系
| 조선로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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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部
| 平壤直轄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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沿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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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年 1·21 事態 및
푸에블로호 被拉 事件
에 따른 內部의 緊張 狀態를 利用해 創設 및 勃起되었다. 當時 北韓의 各 社會團體 에서는 “黨과 김일성의 命令 指示 貫徹에 近衛隊·決死隊가 되자”는 口號를 외치며 決議文을 採擇해 김일성에게 傳達했다. 이 決議文을 받은 김일성은 1969年 4月 各 團體의 決議文을 受諾하는 形式으로 學生組織인 붉은청년근위대의 編成을 指示했는데, 이 指示에 따라 1970年 9月에 正式으로 創設되었다.
北韓은 붉은청년근위대를 ‘抗日革命鬪爭時期의 靑年義勇軍과 少年先鋒隊의 영광스런 繼承者’라고 宣傳하고 있다. 그리 故 이들은 中國의
紅衛兵
처럼 젊을 때부터 思想을 改造하여 ‘反革命的 要素’를 除去시켜
主體思想
의 尖兵으로 매어두려고 하는 前衛部隊이자, 同時에 김정일의 親衛隊인 3代革命小組의 豫備隊로서의 使命, 그리고 有事時에는 正規軍의 下級幹部(下 士官) 補充要員으로서의 使命을 띠고 있다.
붉은청년근위대는 學校單位別로 重大 또는 大隊級으로 編成되며 總人員은 100萬餘 名 程度로 알려져 있다. 指揮統制는 過去에는 黨 君師父가 맡았던 것으로 보이지만, 얼마 前까지는 黨 民防衛部가 擔當하고 있었다. 展示가 되면
人民武力部
의 指揮統制下에 들어가게 되며, 訓鍊 動員 時에는 靑年同盟과 內閣 傘下의 敎育委員會 隸下로 編入된다. 이들은 年間 160時 間의 校內訓鍊과 在學 中 한 番 여름放學期間을 利用하여 7 日間의 野營訓鍊所 入營訓鍊과 非常召集訓鍊 等을 받는다. 病 英訓鍊 時에는 一部에게 個人火器 및 公用火器가 支給된다.
이들의 主要 任務는 反革命的 要素를 除去하여 最高司令 管을 決死擁衛하는 親衛隊로서 戰鬪力 向上의 先導的 役割 을 하며 有事時에는 後方地域 防禦 및 軍隊 下級幹部 補完을 위한 後備隊·決死隊로서의 任務를 遂行한다. 訓鍊은 校內 軍 私敎育, 非常召集訓鍊, 訓鍊所 入所訓鍊 等으로 區分할 수 있다. 校內 軍事訓鍊은 每週 土曜日 4時間씩 實施하며 制式訓鍊, 各個戰鬪 等 基本 軍事訓鍊은 勿論 障礙物 克服, 手榴彈 投擲, 民防衛 警報視 對應要領 等의 訓鍊을 받는다.
北韓은 “붉은청년근위대는 正規軍이 信賴할 수 있을만한 豫備隊로서 準備되어 있다.”며 그 成長모습을 評價하고 있는데, 北韓은 이들을 언제라도 大量 動員할 수 있도록 準備時 키고 있다.
또한 北韓은 2012年 4月 15日 太陽節에 大規模 軍閱兵式 을 進行하였는데, 2010年 10月 勞動黨 創建 65돌 慶祝行事에 이어 1年 6個月 만에 다시 붉은청년근위대가 參加하였다. 이 337는 ‘김정은 時代’의 開幕에 맞춰 靑年層의 支持를 對內外에 과 詩하려는 意圖가 담긴 것으로 分析되고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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