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子有親
장르	드라마
放送 國家	大韓民國
放送 채널	SBS
放送 期間	1996年 1月 6日 ~ 1996年 7月 14日
放送 時間	土 , 日 밤 8時 50分 ~ 9時 50分
放送 分量	1時間
放送 回數	56部作
演出	이종수
劇本	서영명
出演者	김무생 , 이효춘 , 최수지 , 엄정화 外
陰性	韓國語

《 父子有親 》은 1996年 1月 6日 부터 1996年 7月 14日 까지 放映된 SBS 週末劇場 이다. 該當 드라마부터 SBS 週末劇場 은 週末 밤 8時 50分에 放送되었다. ^[1]

企劃 意圖 [ 編輯 ]

對照的인 人生觀을 가진 家族 構成員들의 葛藤과 和解를 그린 코믹 홈드라마 ^[2]

登場 人物 [ 編輯 ]

• 김무생  : 송진남(宋 社長) 驛

아버지. 仔詳하고 유머 感覺이 豐富한 性格. 꽃 農場과 牧場 經營. 20年 넘게 숨겨온 아들을 데려온다. 內的으로 葛藤하던 中 交通 事故를 當하여 記憶喪失症에 걸린다. 마지막回엔 오 女史에게 마음苦生을 많이 했다며 다이아몬드 半指를 膳物한다.

• 이효춘  : 오효심(오 女史) 驛

어머니. 수다스럽고 극성맞지만 愛嬌가 넘치는 귀여운 性格. 딸들을 財力 있고 좋은 家門에 시집보내는 것이 最大 目標. 딸들의 期待에 못 미치는 結婚과 男便의 숨겨둔 아들의 存在에 衝擊을 받고 憤怒한다.

• 최수지  : 송정원 驛

맏딸. 萬事太平型. 家政學科를 卒業하고 迷鳥産業에서 營養士로 勤務하다 辭表를 낸다. 男便을 잘 만나 便安히 사는 것이 目標였으나, 가난한 태환과 結婚하여 神이 家族과 함께 家庭으로 들어앉는다. 草原과 같은 날 出産하여 食口들의 祝賀를 받는다.

• 柳政鉉  : 조태환 驛

맏사위. 庭園과 7年 間 사귀어온 男子. 가난한 샐러리맨으로 結婚 後 失職을 맞자 宋 社長에게 찾아가 무슨 일이든 할 테니 月給을 달라고 事情한다. 金 女史 밑에서 일하게 되며 金 女史에게 迷鳥百貨店의 株主가 되고 싶다는 抱負를 밝힌다.

• 엄정화  : 송화원 驛

둘째 딸. 迷鳥産業의 祕書室 次長. 進取的이고 野心滿滿한 性格으로 準財閥人 誌石과 結婚하지만 여섯 살 난 아들이 있다고 하자 絶望한다. 誌石의 아들 준을 自身의 아들처럼 키우려 하지만 結局 헤어지게 된다. 留學을 準備하던 中 이를 抛棄하고 迷鳥百貨店 經營에 參與하기로 마음먹는다.

• 오대규  : 정지석 驛

花園의 男便. 어머니가 社長으로 있는 迷鳥産業의 企劃 室長에 오른다. 아버지의 反對로 結婚하지 못한 同姓同本의 미연 사이에서 아들을 두고 있다.

• 최성준  : 송재원 驛

宋 社長의 숨겨둔 아들. 未然과 같은 오피스텔에 살며 迷鳥産業에 다니고 있다. 宋 社長을 代身하여 草原의 婚需를 장만하는 等 집안의 어른 노릇을 한다.

• 김원희  : 송草原 驛

구김살 없고 天眞爛漫한 典型的인 막내. 自身보다 한 살 위의 아들을 둔 26살 터울의 홀아비 在神과 結婚한다. 재원의 存在를 否定하고 오빠 노릇을 하는 財源을 얄미워하지만 오랜 歲月 외롭게 산 財源의 삶을 理解한다. 在神과의 結婚 生活에서 葛藤을 겪지만 妊娠하여 언니 定員과 같은 날 出産한다.

• 이정길  : 이재신 驛

草原의 아버지 뻘인 寫眞 作家. 草原 앞에서는 점잔을 빼다가도 草原이 뽀뽀를 해주면 휘파람을 불며 집으로 가는 '少年 같은 아저씨'. 結婚 後에도 天方地軸인 草原을 길들紀異 위해 努力한다.

• 김영애  : 김정자(金 女史) 驛

花園의 媤어머니. 中小 企業 迷鳥産業 經營. 지석에게 아들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結婚을 시키며 査頓 오 女史에게 '모든 것이 神의 뜻'이라며 感動的 톤으로 呼訴한다. 會社가 어려워지자 前 며느리인 花園에게 百貨店 運營을 付託한다.

• 김영옥  : 장점례 驛

태환의 어머니. 정원에게 媤누이 태순의 빨래까지 시키며 驅迫한다.

• 方銀姬  : 조태순 驛

태환의 한 살 위 누나. 동생 夫婦에게 얹혀살면서 事事件件 올케를 괴롭히는 극성맞은 媤누이.

• 유혜정  : 정미연 役

誌石의 前 愛人. 7年 前 誌石의 아버지가 죽은 後 誌石과 떠난 濟州道 離別 旅行에서 妊娠을 하여 아들 준을 낳는다. 親生子 抛棄 覺書와 함께 준을 花園에게 보낸다. 誌石이 花園과 訣別하자 미숙, 준과 함께 誌石의 집으로 들어오지만 癌에 걸려 죽는다.

• 한경선  : 정미숙 驛

未然의 언니. 동생 失戀의 不當性을 따지며 지석에게 未然과 結婚할 것을 要求한다. 未然의 全財産을 넘겨준다는 條件으로 未然과 준을 다시 받아들이고 百貨店 運營權을 넘겨달라고 提案한다.

• 최성국  : 里程標 驛

在神의 아들. 美術學徒. 自己보다 한 살 어린 草原을 새어머니라고 불러야 하는 狀況에 빠지지만 草原의 사랑을 알고 在神과의 關係를 支持한다.

• 유승봉  : 金 部長 役
• 박재훈  : 江치후 驛
• 離韓갈
• 송기윤
• 임동진
• 박영목
• 留陣

延長 [ 編輯 ]

• 1996年 6月 30日 終映할 豫定이었으나 後續作 < 幸福의 始作 >의 캐스팅 問題 等을 考慮하여 2週間 延長放映되었고 같은 해 7月 14日 幕을 내렸다. ^[3]

參考 事項 [ 編輯 ]

• 當時 現職 SBS 아나운서 柳政鉉 이 出演한 드라마였으나 ^[4] 動作 演技와 大使 處理로 인해 드라마의 흐름을 끊는다는 批判을 받았다. ^[5]
• 송화원 役의 엄정화 는 이 드라마 때문에 KBS 2TV < 프로젝트 > 캐스팅(劇中 國際 辯護士 驛) ^[6] 提議를 固辭했으며 엄정화 자리에는 전혜진 이 代打로 들어갔고 이 過程에서 이아현 , 독고영재 等은 出演 提議를 抛棄했다.
• 이효춘 이 처음으로 成人의 엄마 役割을 맡았는데, "왜 벌써 큰 애들 엄마 役割을 시키냐"며 투정을 부린 적이 있다고 한다. ^[7]
• 큰딸 송정원 驛의 캐스팅 問題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當初 李丞涓 ^[8] , 음정희 ^[9] 等이 擧論됐으나 모두 固辭하자 說得 끝에 최수지 가 艱辛히 落點됐다.
• 作家 서영명 은 該當 드라마는 前作 < 이 女子가 사는 法 >에 比해 잔잔하게 그리겠다고 하였으나, 導入部分부터 私生兒의 登場과 커플들의 나이 差 等 作爲的인 構成 ^[10] 科 課長 煙氣가 問題點으로 指摘되었다. ^[11]
• 葛藤 解消 方式의 飛躍과 ^[12] 極端的이고 刺戟的인 上활 설정, 獨白 形式의 原色的인 代謝 等 特有의 話法이 視聽者들에게 批判을 받았다. ^[13]
• 1996年 1月 14日 放映分에서 劇 中 人物이 安全띠를 着用하지 않는 場面과 ^[14] 誌石이 自身의 愛人과 그 언니를 拉致하여 暴行, 脅迫하는 場面을 放映하여 放送委員會로부터 注意와 警告를 받았다. ^[15]
• 네 次例나 注意·警告를 받았음에도 繼續 非倫理的 內容을 放映하여 ^[16] 放送委員會로부터 '警告 및 該當 放送順序 責任者에 對한 警告'를 받았다. 以後에도 非倫理的 場面을 줄지 않아 注意·警告 處分을 한 番 더 받았다. ^[17]
• 1996年 最惡의 드라마 1位에 選定되는 不名譽를 안았다. ^[18]
• 該當 作品이 土曜日-日曜日 밤 8時 50分에 編成됨에 따라 ^[19] 32部作으로 企劃됐던 創社 5周年 記念 特別企劃 政治드라마 《 코리아게이트 》가 1995年 12月 23日 20回로 幕을 내려야 했다.

各州 [ 編輯 ]

SBS 週末劇場
以前 作品	作品名	다음 作品
옥이 姨母 (1995年 5月 14日 ~ 1995年 12月 31日)	父子有親 (1996年 1月 6日 ~ 1996年 7月 14日)	幸福의 始作 (1996年 7月 20日 ~ 1996年 12月 29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