扶餘 咸陽朴氏 齋室
은
忠淸南道
扶餘郡
부여읍
에 있다. 1995年 6月 1日
扶餘郡의 鄕土文化遺産
第17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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扶餘와 公州의 軍系인 신정리에 野山을 背景으로 南向하여 位置하고 있는 이 영모制는 元來는 參奉공 박문필의 婦人인 叔父인 平昌이氏와 그의 子孫들의 山所 앞에 帝室로 세워진 建物이다.
영모制의 全體 配置는 地勢에 따라 野山을 3段으로 停止하여 第一 아랫단人 入口쪽으로 면하여 正面 9칸, 側面 2칸의 門間채를 들였는데 正面 9칸中 中央間에는 帝室로 들어가는 中門을, 그리고 그 座, 郵便에는 4間씩의 翼室을 各各 들여 廳지기房나 庫房으로 使用한 듯 하나 只今은 部分的으로 改造하여 살림집으로 利用하고 있다.
둘째團 左側篇에는 큰宅이 살았던 곳으로 알려지고 있는 ㄱ字形의 안채가 있고 그 右側便에는 작은宅이 살았던 ―字形의 舍廊채가 있으며, 第一 높은 3段째에는 영모제가, 그리고 그 뒤便 稜線에는 많은 酸素들이 들어서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