保守合同

保守合同 ( 日本語 : 保守合同/ほしゅごうどう好슈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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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一般的으로 1955年 11月 15日 에 日本에서 自由黨 과 日本민주당 의 두 保守主義正當 이 合쳐 自由民主黨 을 結成한 일을 말한다. 以前에는 日本社會黨 의 左派와 右派가 統一을 이루었으며, 自由민주당과 日本社會黨의 兩大政黨體制를 55年體制 라고 부른다.

背景 [ 編輯 ]

日本이 第2次世界大戰 에서 敗亡한 直後, 社會主義勢力의 擡頭에 危機를 느낀 保守政治가 사이에는 以前의 立憲政友會系列의 政治家와 立憲民政黨系列의 政治家가 結集하여 新黨을 結成한다는 構想이 提示되었다. 政友會系列은 하토야마 이치로 를 代表로 생각했고, 展示의 翊贊議會 에서는 하토야마와 함께 軍部에 맞선 民政黨系列의 미키 不키치 가 構想을 實現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民政黨系列大部分은 代表經驗이 없는 하토야마보다는, 민정당의 마지막 總裁였던 마치다 다다하루 가 代表로 어울린다는 意見이 優勢해, 結局民政黨系列은 마치다를 總裁로 擁立해 日本進步當 을 結成하면서 構想은 挫折되었다. 그러나 日本進步黨은 以前의 政治家가 많아 公職追放 으로 엄청난 打擊을 입게 된다.

한便 하토야마를 總裁로 삼아 政友會系列을 中心으로 結成된 日本自由黨 은 1946年 의 總選擧 에서 第1黨으로 浮上한다.

第1黨으로 浮上한 日本自由黨이 無色하게도, 하토야마나 미키 等의 幹部의 多數가 公職追放의 對象이 되어버렸다(다만 새로 選出된 사람이 많아 제1당의 地位는 維持할 수 있었다). 그러자 占領軍이 友好的인 親美派 요시다 시게루 를 總理 로 擁立해 危機를 克服하려 했지만, 요시다는 公職追放解除以後에도 이를 拒絶한다. 이즈음에는 黨의 性格도 하토야마 中心에서 요시다를 中心으로 하는 勢力으로 轉向해 있었다.

1954年 , 하토야마는 미키 不키치· 高老 이치로 · 기시 노부스케 等과 함께 요시다에게 不滿을 가진 自由黨內의 勢力이나 野黨의 開進黨等의 保守系政黨과의 統合을 構想해 日本민주당 을 結成했다. 한便殘留한 自由黨勢力에서도 요시다의 원맨 (one-man) 政治 스타일에 不滿이 높아지고 있음을 느끼고, 오가타를 中心으로 하는 幹部들은 요시다의 退陣을 勸告했다. 結局 요시다도 內閣總辭職을 決心하고, 오가타에게 總裁職을 넘겼다. 그러나 國會에서는 하토야마가 오가타를 꺾으면서 總理로 就任하게 되었다.

자유민주당의 結成 [ 編輯 ]

1955年初, 右派와 左派로 分裂되어 있던 日本社會黨 이 團結하면서 第1黨으로 浮上하자, 保守政黨은 매우 큰 威脅을 받게 되었다. 미키나 오가타 等은 保守勢力의 統合을 主張했고, 마쓰무라 겐조 等은 保守分立을 主張했다. 하지만 結局에는 保守合同 을 통하여 자유민주당이 結成되어 唯一保守政黨의 單獨政權을 基盤으로 하는 55年體制 가 出帆하였다.

그러나 保守政黨內에서도 골은 깊어 代表는 確定되지 않았고, 하토야마와 오가타, 미키, 懊惱 반보쿠 의 4名의 總裁代行委員體制로 黨이 出帆하였다(5달 後인 1956年 4月에 하토야마는 總裁로 就任). 또한 하토야마派에 反撥한 요시다 시게루, 사토 에이사쿠 , 하시모토 도미사부로 等은 當初에는 自民黨에 參與하지 않기로 하는 等, 엇갈리는 兆朕도 보였다.

자민당 崩壞論 [ 編輯 ]

자민당은 前後의 다양한 保守勢力을 中心으로 하여, 많은 派閥이 얽히고 섥혀 굳은 基盤을 가진 政黨이라고는 할 수 없었다. 保守合同當時의 미키 다케요시 는 자민당을 두고 ‘10年이나 가겠나’라거나, 마쓰무라는 ‘30年 뒤에 崩壞된다’라고 豫想했다.

그러나 日本經濟가 急速히 成長한 以後, 所謂情·官·재의 癒着構造 나 派閥等을 基盤으로 하는 職位와 資金의 分配, 類似政權交替等의 다양한 方法을 통해 그 政治的基盤은 强化되어 갔다.

以後 자민당은 40日抗爭等의 分裂危機, 新自由클럽 의 結成, 1993年 의 新黨 사키가케 等으로의 分割等 55年體制 의 崩壞等의 危機 속에서도 2007年 부터 2009年 까지 第1黨의 地位를 維持하고 있었으나 2009年 에 열린 第45回日本衆議院議員總選擧 에서 하토야마 유키오 가 이끄는 民主黨 에게 慘敗를 當해 第2黨으로 밀려났다.

같이 보기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