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階
(法階)는 크게 다음의 두 가지 뜻이 있다.
- 佛敎
修行者를 成就度의 差異에 따라
階位
를 매긴 隨行 等級
- 高麗
·
朝鮮
時代에 나라에서
勝과
에 及第한
僧侶
에게 내려 준 等級 및 1961年에 制定된
僧尼法
(僧尼法)에 依한 等級
以下의 內容은 이들 中 두 番째에 對해 다루고 있다.
韓國
에서
法界制度
는
高麗 光宗
(光宗) 때부터 始作되었다.
[1]
高麗의 法階
[
編輯
]
韓國
에서 法界制度는
高麗 光宗
(光宗) 때부터 始作되었고,
腺腫
때는
文科
(文科)와 마찬가지로 3年마다 한 番씩
勝과
(僧科)가 있어, 그 結果에 依하여
法階
가 定해졌다.
[1]
當時
腺腫
(禪宗)과
敎宗
(敎宗)의 法界는 다음과 같았다.
[1]
卽,
三重大師
(三重大師)까지의 法階가 同一하며 그 以後에서
腺腫
과
敎宗
의 法階가 서로 다르다. 그리고
三重大師
以上의 法界에서
王사
(王師)
·
局社
(國師)가 될 資格을 가졌다.
[1]
- 禪宗의 法階
大選
(大選) ―
中德
(中德) ―
大德
(大德) ―
大使
(大師) ―
重大事
(重大師) ―
三重大師
(三重大師) ―
船社
(禪師) ―
大禪師
(大禪師)
- 敎宗의 法階
大選
(大選) ―
中德
(中德) ―
大德
(大德) ―
大使
(大師) ―
重大事
(重大師) ―
三重大師
(三重大師) ―
首座
(首座) ―
僧統
(僧統)
朝鮮의 法界
[
編輯
]
朝鮮 明宗
(明宗: 在位
1545
~
1567
) 때
普愚
(普雨)에 依하여 다시
勝과
가 있게 되어, 다섯 等級으로 나뉘었다.
[1]
이 制度는
朝鮮
의
抑佛崇儒
政策에 依해 곧 없어졌다.
[1]
- 禪宗의 法階
大選
(大選) ―
中德
(中德) ―
大選
(大禪) ―
大禪師
(大禪師) ―
都大禪師
(都大禪師)
- 敎宗의 法階
大選
(大選) ―
中德
(中德) ―
大德
(大德) ―
大使
(大師) ―
都大師
(都大師)
僧尼法의 法階
[
編輯
]
1961年
6月 21日에 制定된
僧尼法
(僧尼法) 第8張에는
定德
(淨德)
·
中德
(中德)
·
大德
(大德)
·
從士
(宗師)
·
大宗師
(大宗師)의 다섯 等級으로 되어 있고, 考試(考試)에 合格된 者에게 法階證書를 준다.
[1]
各州
[
編輯
]
參考 文獻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