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아시아주의
(汎-主義,
英語
:
Pan-Asianism
)는
아시아
의 나라와 住民들은 類似한 價値觀을 가지며, 類似한 歷史的 過程을 거쳤으므로 政治的 또는 文化的으로 聯合해야 한다는
汎民族主義
이데올로기
이다.
日本의 범아시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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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아시아주의의 觀念은 日本 內에서는
19世紀
末에 始作되었다.
日本의 범아시아주의自認 오쿠라 가쿠조(岡倉?三)는 그의 著書
[1]
에서 "아시아는 하나"라는 標語를 만들어내었다.
1930年代
와
1940年代
에는, 이 思想이 帝國主義 日本 政府의
宣傳
運動의 一部로 利用되어
유럽
의
帝國主義
에 對抗한
大東亞共榮圈
을 支援하였다. 代表的인 關聯 思想家로
오카와 슈메이
等이 있었다.
中國의 범아시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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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國의 범아시아주의의 歷史는 매우 길고 古代부터 거슬러올라간다. 當時는 범아시아주의라는 單語는 存在하지 않았으나, 自身들의 世界의 中心이라는
中華思想
이라는 이름 下에, 中世 時代까지 周圍 아시아 國家들을 政治的으로 支配하는 霸權國으로 자리잡았으며, 周圍 國家들을
朝貢國
이 되어 그들에게 忠誠을 盟誓하였다.
淸나라
末期에는 이러한 構圖가 完全히 崩壞되었다. 以後
쑨원
은 中國 大陸 侵略을 露骨化하기 前까지는
日本
과 親分을 쌓으면서
中國
과
日本
中心의 범아시아주의를 主張하였다. 現在
中國
大陸을 支配하는
中華人民共和國
은 現在 霸權國으로 浮上하고 있으며
美國
의 그늘에서 脫皮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中華人民共和國
은 現在 中國을 中心으로 아시아의 團結을 主張하고 있다.
[2]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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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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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및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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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창일, 《近代 日本의 朝鮮侵略과 大아시아主義》,역사비평사, 2002
- 內田良平, 《日本の亞細亞》, 흑룡회出版部, 1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