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也島 (麗水市)

白也島 (白也島)는 全羅南道麗水市 화정면 백야리에 位置한 섬이다.

槪要 [ 編輯 ]

麗水市 에서 南西쪽으로 約 18.5km 程度 떨어진 곳에 位置하며 面積은 4.04km ²이다. 白也島中心에 位置한 山봉우리가 蓮꽃 봉우리처럼 보이고 돌들이 모두 色을 띠고 있어 一名 흰섬 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며, 멀리서 섬을 바라보면 범이 새끼를 품고 있는 것 같다고 하여 白虎섬 이라고도 하였으나 只今은 '白也島'로 通稱되고 있다. 화정面事務所 가 이 곳에 位置하고 있다.

마을 形成 [ 編輯 ]

이 곳에 사람이 살게 된 것은 壬辰倭亂當時昌原黃氏 가 避難하여 이 곳으로 最初로 들어왔다고 하나 그 由來에 對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以後長興高氏 , 광산 金氏 , 慶州金氏 , 羅州林氏 , 慶州崔氏 가 이 섬으로 들어오면서 白也島에 마을이 形成되었으며 그 後密陽朴氏 , 全州李氏 도 이 섬으로 들어와 살게 되어 只今에 이르고 있다. 最初로 入道한 것으로 알려진 昌原黃氏 를 가진 家口는 3號가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地形 [ 編輯 ]

이 섬에서 가장 높은 山의 이름은 '玉精算'(玉井山)이며 가장 높은 山봉우리 이름이 '白夜鳳'(白也峰)이기 때문에 '白夜鳳' 또는 '백화봉'(白花峰)이라고도 불린다. 높이는 約 286m이다.

交通 [ 編輯 ]

本來 섬이기 때문에 白夜港을 통한 海上交通으로 麗水市內陸으로 進入할 수 있었으나 2005年 4月 14日 에 白夜大橋 가 完工되면서 交通이 크게 改善되었다. 다리 開通以後 여수시의 市內버스 가 이 곳까지 運行하고 있다.

外部 링크 [ 編輯 ]

麗水 화정면 마을由來 - 白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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