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돈명
(白敦明, ?~
1253年
)은 高麗 中期의 武臣이다. 本貫은
大興
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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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年
(高宗 40) 蒙古軍의 侵入에 對備하여 東주산성(東州山城, 江原道 鐵圓)의 防護別監(防護別監)으로 있으면서 同舟 사람들을 酸性에 입褓(入保)시키고 出入을 禁했는데, 주리(州吏)가 蒙古軍이 이르기 前에 住民들을 城 밖에 번갈아 내보내 화곡(禾穀)을 收穫해올 것을 建議하자 듣지 않고 그를 죽여 住民들로부터 怨望을 들었다. 蒙古軍이 城 아래에 攻擊해오자 精銳兵士 6百名을 내보내 맞아 싸우게 했으나, 士卒들이 모두 싸우지 않고 逃亡쳤다. 金貨監務(金華監務)가 性(城)李 張差 陷落될 것을 알고 현리(縣吏)들을 거느리고 逃亡치므로, 蒙古病이 城門을 攻擊하고 쳐들어와 곧 酸性이 陷落되고 그 株(州)의 府使(副使)·判官(判官) 및 金星縣令(金城縣令) 等과 함께 蒙古軍에게 죽임을 當하였다. 婦女子와 어린 사내아이들을 捕虜로 잡아 갔다. 백돈名義 失策으로 性이 陷落되었지만 住民들은 끝까지 抗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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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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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部 :
良弼
(良弼) 國學博士(國學博士)
- 兄 :
돈分
(敦賁) 時祕書監 左諫議大夫(試秘書監 左諫議大夫)
- 조카 :
현석
(玄錫) 右司諫(右司諫)
- 姪孫 :
白犬
(白堅) 昇平部社 典理司判書(典理司判書)
- 質孫婦 :
領海 朴氏
(寧海朴氏) 慶尙道按察使
薄勘
(朴?) 女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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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高麗史 列傳 卷14 諸神(諸臣) 문한경 部 백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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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질
部處分給文記(白文質夫妻分給文記), 1371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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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錄으로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相續文書 가운데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