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南準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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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南準아트센터

白南準아트센터 는 世界的인 비디오 아티스트 고(故) 白南準 作家(1932 ~ 2006)의 作品을 所長 및 展示 하고 그의 미디어 아트를 비롯한 藝術世界를 硏究하기 위하여 2008年 開館한 京畿道 의 道立美術館으로서 경기문화재단 所屬이다.

沿革 [ 編輯 ]

白南準아트센터는 2006年 白南準 別世 2年을 맞이하여 2008年 4月 30日 竣工式을 치렀고, 10月 9日 公式 開館하였다. 京畿道 龍仁市 器興區 상갈桐 85番地에 所在한 白南準아트센터는 2002年 京畿道와 살아 生前의 백남준이 백남준 美術館 의 設立 契約을 맺었고, 백남준은 이 美術館의 性格을 백남준이 오래 사는 집으로 명명하였다.

招待 이영철 館長은 白南準아트센터 學藝硏究室과 함께 開館記念 行事를 企劃 推進하여 2008年 10月 8日 NOW JUMP 페스티벌을 4個月 동안 進行했다. 이 페스티벌은 所謂 '스테이션' 體制로서 3個의 스테이션으로 構成되었다. 스테이션 1은 白南準 作家의 紀念碑的 藝術世界를 다양한 脈絡과 觀點에서 照明하는 常設展示였으며, 只今까지 白南準아트센터 常設展示의 骨幹을 이어가고 있다. 스테이션 2는 페스티벌 봄 의 藝術監督 김성희 氏를 起用하여 로메오 카스텔瘻痔 , 보리스 샤르마츠 , 리미니 프로토콜 等 世界的인 컨템포러리 퍼포먼스 公演을 美術館에서 觀覽하는 革新的인 페스티벌이었으며, 스테이션 3는 國內外 活潑하게 活動하는 美術作家들의 同時代 作業들로 構成된 企劃展示였다. 4個月餘에 걸쳐 持續된 이 페스티벌은 白南準 作家의 複合的이며 多層的인 삶과 藝術 그리고 以後의 藝術的 흐름을 새로운 段階로 把握하고 진전시킨 行事로 記錄되고 있다.

白南準아트센터 學藝硏究室은 國內 最初로 外國人 큐레이터 토비아스 버거 , 클라우디아 페스타나 等을 起用하여 백남준의 國際的인 位相에 걸맞는 本格的인 글로벌 네트워크 網 下에서 展示 活動 및 硏究 活動을 試圖하였다. 또한 公共藝術과 敎育 및 出版 部門에도 人力을 前進配置하여 백남준 藝術을 一般에게 이해시키고자 했다. 白南準아트센터의 展示는 企劃展 수퍼하이웨이 첫 休憩所 , 神話의 展示-電子 테크놀로지 , 랜덤 액세스 山으로 간 펭귄 트릭스터가 世上을 만든다 미디어스케이프, 백남준의 걸음으로 TV 코뮨 等과 分期別로 改編 展示되는 白南準 常設展 을 펼쳤다.

2010年 1月 白南準아트센터는 出版팀을 발족시켜 백남준이 直接 執筆한 글들을 유럽의 硏究者 에디트 데커 이르멜린 리비어 等이 編輯한 《백남준: 말[馬]에서 크리스토까지》를 國內 最初 飜譯 出刊했고, 3月 이영철 館長과 硏究院 김남수 共著로 백남준 藝術의 獨特한 코드를 集大成한 리소스 北 《백남준의 歸還》 을 出刊했다. 이 두 卷의 冊은 白南準 硏究 붐을 觸發할 만한 基本 資料로 評價받고 있다. 以後 NJP Reader 라는 國際的인 藝術家와 큐레이터, 事由者들이 筆陣으로 參與한 雜誌를 創刊했으며, 3號까지 發刊되었다.

백남준의 膳物이란 題下의 白南準 國際 심포지움이 2009年 2月 第1回 《觀點移動과 時間性》 이란 主題로 열렸고, 백남준의 유럽 知人 마리 바우어마이스터 바존 브落 같은 藝術家들과 김진석 김수기 함성호 等의 國內 知性들이 함께 參與했다. 2009年 9月 第2回 國際 심포지움 《고르디아스의 매듭 다시 묶기》 가 열렸고, 조정환 정헌이 수잔 노이부르거 데이비드 저르빕 等이 參與하였다. 2010年 12月 第3回 國際 심포지움 《뉴미디어의 考古學》 이 열렸고, 존 라이크만 장 폴 파르지에 리샤르 팽하 等이 參與하였다.

경기문화재단 傘下 白南準아트센터는 2010年 下半期 各界 人士들이 백남준 藝術의 精神과 藝術史的 意味 等을 綜合的으로 硏究하는 '백남준 總體미디어 硏究所'를 設立할 計劃이라고 2010年 1月 28日 밝혔다. 白南準아트센터는 '백남준 總體미디어 硏究所'를 龍仁市 器興區 상갈桐 所在 아트센터 內에 設置할 豫定이며, 美術史 專攻者는 勿論 物理學 및 社會學, 人類學, 音樂學 等 다양한 專攻者들도 硏究員으로 참여시켜 統合的이고 擴張된 觀點에서 백남준을 硏究하게 된다고 밝혔다. [1]

以後 이 硏究所 推進 計劃은 白紙化되었으며, 白南準아트센터는 第2代 館長 박만우 氏, 제3대 館長 서진석 氏에 이어 백남준 아트센터 큐레이터였으며 三星美術館 리움 責任硏究員으로 活動했던 김성은 氏가 館長에 任用되었다.

白南準아트센터 國際藝術尙 [ 編輯 ]

2009年 白南準아트센터는 第1回 '白南準아트센터 國際藝術尙'을 主催하여 受賞者로 設置美術家 이승택 , 按舞家 안은미 , 미디어 아티스트 時엘 플로이에 , 일렉트로닉 아티스트 로버트 애드리안 엑스 等으로 選定했고, 제2회 '國際藝術尙'은 프랑스 出身의 社會學者이자 哲學者 브뤼노 라투르 가 受賞했다. '國際藝術尙'은 科學技術과 藝術이 對稱的으로 結合된 백남준의 藝術世界에 敬意를 표하면서 第2의 백남준이 될 만한 藝術家를 發掘하거나 보다 創造的이고 擴張된 觀點에서 백남준 藝術을 談論化하기 爲해 2009年 처음 마련한 賞이다.

施設 紹介 [ 編輯 ]

白南準아트센터는 地下 2層, 地上 3層, 延面積 5千605m 2 規模로 內部에 常設 및 企劃展示室, 비디오 保管室, 多目的室, 便宜施設 等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는 大韓民國 最初로 公開된 고 백남준 先生의 所藏品 '코끼리 馬車'와 'TV 庭園', 그리고 三角形, 四角形, 原形 等 3가지 形態를 레이저 光線으로 形象化한 '삼元素' 等 2,285點의 作品이 展示되었다. [2]

觀覽料는 無料

位置 [ 編輯 ]

各州 [ 編輯 ]

  1. 김광호 記者 (2010年 1月 28日). “白南準아트센터, '백남준 硏究所' 推進” . 聯合뉴스(네이트) . 2010年 5月 10日에 確認함 .  
  2. 龍仁,권혜진 記者 (2008年 10月 8日). “龍仁 백남준 아트센터 開館” . 聯合뉴스 . 2010年 5月 10日에 確認함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