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裵峻浩,
2003年
8月 21日
~)는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
로 포지션은
攻擊型 미드필더
,
왼쪽 윙語
이다. 現在
EFL 챔피언십
의
스토크 시티
에서 活動하고 있다.
初期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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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邱 신흥초등학교
,
大邱 반야월初等學校
,
大邱 대륜중學校
,
平澤 진위高等學校
出身으로 2020年 高等蹴球리그 1位, 2020年 文化體育觀光部長官旗 高校蹴球大會 優勝, 2021年 高等蹴球리그 1位, 2021年 금석배 高校蹴球大會 優勝, 2021年 無學旗 高校蹴球大會 優勝, 2021年 釜山MBC 高校蹴球大會 優勝에 寄與했다.
[4]
球團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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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戰 하나 시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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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는 高校 時節의 活躍을 지켜본
許丁茂
理事長의 說得으로 2022 시즌을 앞두고 自由選拔 形式으로 大田 하나 시티즌에 入團하며 프로에 正式 入門했다.
光州 FC
와의
2022年 K리그2
2라운드 競技에서 프로 데뷔戰을 치렀으나 27分
이시다 마사토시
와 交替되었다.
7月 18日
서울 이랜드
와의 리그 27라운드에서 프로 舞臺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勝利에 一助했고 以後로도
2軍팀
과 1軍팀에 出戰했다. 10月 2日 光州 FC와의 42라운드 홈 競技에서 先發 出戰했으나 前半 29分
서영재
와 交替되었다.
서울 重浪 蹴球團
과의
2022年 K4리그
홈 競技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는 等 17競技에서 5得點을 記錄했고 以後 1군에서 10月 26日
金泉 常務
와의
2022年 K리그 承康 플레이오프
에서 大田의 8年만의 K리그1 復歸에 寄與했다.
스토크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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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年 8月 31日
잉글랜드 EFL 챔피언십
의 스토크 시티와 4年 契約을 締結하며 스토크시티로 移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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移籍料는 公開되지 않았으나 一部 媒體 報道에 依하면 約 28億원을 上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9月 2日
프레스턴 노스 엔드
와의 2023-24 시즌 EFL 챔피언십 5라운드 競技에서 後半 25分
메흐디 레리스
와의 交替 投入을 통해 유럽 리그 데뷔戰을 가졌고 팀에서 最高 評點을 받았다.
[6]
國家代表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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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U-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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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 1月
김은중
監督이 이끄는 U-20 代表팀에 첫 拔擢되어 國內 召集 訓鍊에 參加한 뒤 같은 해 4月에 열린
베트남 U-23 代表팀
과의 親善 競技, 6月에 열린 리스본 U-18 國際 蹴球 大會, 9月에 열린
2023年 AFC U-20 아시안컵
豫選 等에 꾸준히 召集되었다.
以後 2023年 AFC U-20 아시안컵 本選을 앞두고 같은 所屬팀 同僚인
背書準
,
김경환
과 함께 最終 엔트리에 拔擢되어 요르단과의 C組 組別리그 2次戰에서 後半 20分 相對팀 골키퍼가 나온 틈을 놓치지 않고 팀의 첫番째 得點을 성공시키며 準決勝 進出 및
2回 連續이자 通算 16番째 U-20 월드컵 本選 進出에 一助했다
.
그리고 이러한 活躍에 힘입어
아르헨티나
에서 열리는
2023年 FIFA U-20 월드컵
本選 最終 엔트리에 拔擢되어
全 大會
準決勝戰 相對였던
에콰도르
와의 16强戰에서 1得點 1도움을 記錄하면서 2回 連續 8强 進出을 이끌었고
나이지리아
와의 8强戰에서는 後半 始作하자마자
강성진
을 代身해 交替로 投入되며 팀 通算 3番째 U-20 월드컵 準決勝 進出이자 FIFA 主管 男子 大會 通算 5番째 準決勝 進出에 寄與했다.
[7]
이탈리아
와의 準決勝戰에서는 1對 2로 敗北하며
3位 決定戰
을 치르게 되었지만 여러 次例 멋진 드리블 突破로 아르헨티나 現地 팬들과 相對 팀 監督으로부터 좋은 評價를 받았다.
[8]
3位 決定戰에서
이스라엘
에게 3對 1로 敗北하며 U-20 월드컵에서 4位를 記錄했다.
受賞 內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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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代表팀
大韓民國 U-20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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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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