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데마르 비르예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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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마르 비르예르손

발데마르 비르예르손 ( 스웨덴語 : Valdemar Birgersson , 1239年 ~ 1302年 12月 26日 ) 또는 발데마르 ( 스웨덴語 : Valdemar )는 스웨덴 의 國王(在位: 1250年 ~ 1275年)이다. 폴쿵가 (Folkung, 非엘보가(Bjelbo)) 出身이다.

生涯 [ 編輯 ]

스웨덴의 貴族인 비르예르 얄 (Birger Jarl, 비르예르 網累손(Birger Magnuson), 1200年 ~ 1266年)과 그의 아내인 잉에보리 에릭스度테르(Ingeborg Eriksdotter)의 아들로 태어났다.

1250年 에리크 11歲 國王이 死亡하면서 스웨덴의 國王으로 卽位했다. 卽位 當時에는 나이가 어렸기 때문에 自身의 아버지인 비르예르 얄이 攝政 役割을 遂行했다. 1260年 에는 덴마크 에리크 4歲 國王의 딸인 소피아(Sofia)와 結婚했다.

1266年 비르예르 얄이 死亡하면서 親庭을 始作했지만 自身의 동생이었던 망누스 비르예르손(Magnus Birgersson, 망누스 3歲 )과 葛藤을 빚게 된다. 1275年 6月 14日 에 일어난 호바(Hova) 戰鬪에서 自身의 동생이었던 망누스 비르예르손에게 敗北하면서 王位에서 물러나고 만다.

1277年 에는 소피아 王妃가 발데마르 비르예르손과 離婚하면서 덴마크로 歸還했다. 1277年 스웨덴 南部에 位置한 豫脫란드 를 차지하면서 豫脫란드 公爵 稱號를 받았지만 1278年 經에 망누스 비르예르손이 豫脫란드를 奪還했다. 1288年 발데마르는 망누스 비르예르손에 依해 뉘셰핑 (Nykoping) 城에서 逮捕되었으며 自身의 愛人과 함께 開放된 矯導所에 收監되었다.

前任
에리크 11歲
스웨덴의 國王
1250年 ~ 1275年
後任
망누스 3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