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임항
(朴林恒, 日本式 이름은
쓰루야마 하야시쓰네
(
鶴山林恒
, 학산臨港),
1919年
3月 13日
日帝 强占期 朝鮮 咸鏡南道 弘遠 出生 ~
1985年
11月 12日
[1]
大韓民國 서울에서 別世.)은
滿洲軍
出身으로 大韓民國의
軍人
,
政治가
,
企業家
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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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咸鏡南道
洪原郡
에서 태어나
滿洲
의 光明中學校,
神經軍官學校
를 거쳐
日本陸軍士官學校
를 卒業(
1942年
12月
, 第56期)했다. 박임항은 神經軍官學校에 首席 入學, 首席 卒業을 한 秀才였고, 成跡이 뛰어났기에 日本 陸士에 留學할 수 있었다.
朴正熙
에게는 1年 先輩가 된다.
[2]
光復 當時에는
奉天陸軍飛行學校
를 卒業하고 滿洲軍 航空部隊에 中尉로 勤務 中이었다. 歸國 後
여운형
의
建國準備委員會
에서 일하며
南北 帝政黨社會團體 代表者連席會議
에도 함께 參加했다. 이때 北朝鮮에서는 空軍에서 勤務한 그의 軍 經歷을 必要로 하여
朝鮮人民軍
創設에 干與토록 하는 等 優待하였으나, 박임항은 越南하여
1948年
大韓民國 陸軍士官學校
를 特7期로 卒業하고
大尉
로 任官했다.
陸軍步兵學校
校長,
國防硏究院
初代 院長 等을 지냈다.
1961年
朴正熙의
5·16 軍士政變
에는 5軍團長으로서 參加했다.
[3]
當時 階級은 陸軍 中將이었다. 쿠데타가 成功하자
國家再建最高會議
最高委員이 되었고, 初代
建設部
長官을 歷任했다.
그러나 建設部長官에 在職 中이던
1963年
軍事革命 勢力 內의 咸鏡道 人脈이 連累되어 大擧 除去된 反革命事件으로 電擊 逮捕되었다. 박임항을 筆頭로
김동하
,
박창암
,
이규광
等 總 21名이 쿠데타를 陰謀했다는 嫌疑로 軍事裁判에 回附되었다. 박임항은 軍事裁判에서 死刑을 求刑 받았으나, 有罪 判決을 받고 服役하던 中 3年 뒤에 刑執行停止로 釋放되었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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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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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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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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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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