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密偵 》은 2016年 에 開封한 大韓民國 의 映畫이다. 워너브라더스 가 製作投資 및 配給하여 參與한 첫 作이다.
映畫 密偵은 世界日報 김동진 記者가 쓴 冊 '1923年 京城을 뒤흔든 사람들'(서해문집 間, 2010年)을 土臺로 ' 黃玉 京釜 爆彈 事件'을 中心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