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조선
》(民主朝鮮)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新聞
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立法府인
最高人民會議
常任委員會, 行政的 執行 機關인 內閣의
機關紙
이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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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年 8月
平安南道
人民委員會 直屬機關紙인 《平壤一步》로 出發하여 1946年 6月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
機關紙인 《민주조선》으로 創刊되었다. 1947年 2月에 北朝鮮人民委員會의,
北朝鮮人民委員會
의 氣管支가 되었고
1948年
9月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樹立과 함께
最高人民會議
와 內閣의 氣管支가 되었다.
性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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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은 "人民政權 일군들과 國家 經濟機關 일군들을 偉大한 首領님의 革命思想,
主體思想
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그들을 黨과 首領의 두里에 굳게 묶어 세워 黨政策 貫徹에로 힘있게 組織 動員함으로써 온 社會의 主體思想化 偉業遂行에 積極 이바지하는 것"을 基本 任務로 하고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體制宣傳을 위한
機關紙
이다.
民主造船社를 만드는 職員들로는 責任主筆, 副主筆 2∼3名과 編輯局, 人民行政府, 文化藝術部 等 12個 部署와 論說委員室이 있으며, 行政府 機關紙의 特徵上 黨 關係記事보다는 行政麵의 記事가 比較的 많이 실리고 있다.
민주조선은
조선중앙通信使
와
勞動新聞
報道部, 國際部를 비롯한 各 部署에서 提供하는 資料에 主로 依存하고 있으며 通商 4面으로 製作되고
火曜日
및
金曜日
과 特別한 날 等은 6面으로 增面 發行된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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