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營 (閔暎, 1934年 9月 6日 ~ )은 大韓民國 의 是認 이다.

生涯 [ 編輯 ]

江原特別自治道 鐵原 出生이며, 家族과 함께 滿洲國 으로 건너가 그 곳에서 上場했다. 그는 間島性 허룽縣 (和龍縣)의 名臣小學校를 다녔으나 學校를 그만뒀다. 1959年 《현대문학》 推薦을 통해 登壇하였다. 詩는 主로 簡潔하고 凝縮된 短詩이다. 詩集으로 《團長》,《龍仁 지나는 길에》,《냉이를 캐며》 等이 있다. 1991年 萬海文學賞 을 受賞했다.

作品 [ 編輯 ]

詩集 [ 編輯 ]

• 《龍仁 지나는 길에 》(1977年, 創批)
• 《엉겅퀴꽃》(1987年, 創批)
• 《有司를 바라보며》(1996년, 創批)
• 《해지기 前의 사랑》(2001年, 큰나)
• 《새벽에 눈을 뜨면 가야 할 곳이 있다 》(2013年, 創批)

參考 文獻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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