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끌어내리기 ( 三木おろし )는 1975年부터 1976年에 걸쳐 일어난 미키 다케오 內閣總理大臣 의 退陣을 노린 自由民主黨 內의 倒閣(倒閣) 運動이다. 1976年 全般의 움직임을 제1차 미키 끌어내리기, 1976年 後半 以後의 움직임을 제2차 미키 끌어내리기로 區分한다.

經緯 [ 編輯 ]

國際的 賂物 收受 事件인 록히드 事件 이 日本에서도 水面 위로 드러나자 미키는 '日本 政治의 名譽를 걸고 眞相을 明確히 할 必要가 있다'며 아라後네 歲酒로 衆議院 豫算委員長을 支持하여 1976年 2月 16日 事件關係者 誤私奴 겐지 , 와카社 도쿠지 前日本空輸 社長, 히야마 히로 마루베니 社長 等을 國會 에 證人으로 불렀고 病床에 있던 고다마 요시오 도 病院에서 審問했다.

다나카 가쿠에이 內閣 當時 參議院 選擧가 進行될 때 미키의 地域區인 도쿠시마현 에서 미키派의 現役 議員이 出馬하고자 했으나 公薦에서 탈락하고 다나카 가쿠에이 의 派閥에 屬하는 神인 政治人이 公薦을 받는 事件이 있었다(아와 戰爭). 따라서 미키는 다나카에게 怨恨을 품고 있었고 록히드 事件이 터졌을 때 미키가 보인 態度는 다나카에 對한 復讐라고 여겨질 憂慮가 있었다. 實際로 자민당 內에서는 미키에 對한 反撥과 怨聲이 쏟아졌다. 詩나 財政 을 통해 미키 內閣 出帆에 貢獻했던 詩나 에쓰사부로 조차 "너무 떠든다"면서 미키 退陣을 위한 工作을 進行했다. 이것이 第1次 미키 끌어내리기다. 하지만 이러한 움직임에 對해 輿論은 록히드 事件을 덮기 위한 것이라고 認識해 宏壯히 批判的이었고 結局 자민당 內의 反撥은 수그러들었다.

하지만 7月 27日 다나카가 逮捕되면서 미키를 退陣시키려는 運動이 록히드 事件을 隱蔽하려는 目的이 아니라고 主張할 名分이 생겼다. 다나카가 逮捕되기 直前 이나바 오사무 법무대신이 事態를 재미있어하는 듯한 發言을 하는 일도 겹치면서 미키 退陣을 위한 움직임이 다시 活潑해졌다. 8月 17日 다나카가 保釋으로 풀려나고 이틀 뒤 半(反)미키波인 다나카파, 오히라派, 후쿠다派, 후나다파, 미즈타파, 時나파 等 6個의 派閥이 中心이 되어 自民黨 議員 277名이 擧黨體制確立協議會(거黨協)을 結成했다. 代表에는 후나다 羅카 前 衆議院 議長이 就任했으며 中心 멤버로는 詩나, 호리 시게루 , 후나다, 스즈키 젠코 , 소노다 스나오 , 니카이度 스스무 , 에사키 마스미 等이 있었다. 자민당 內에서 反美키파가 絶對 多數를 차지했고 미키 內閣에 協力하는 派閥은 나카소네派뿐이었지만 擧黨協은 미키가 退陣한 뒤에 후쿠다 다케오 와 오히라 마사요시 中 누가 次期 總裁가 될 지 合意를 이루지 못했기에 弱點이 있었다.

9月 3日 다나카파와 오히라派는 最惡의 事態가 있을지도 모른다며 모든 所屬 議員들에게 도쿄를 벗어나지 말 것을 指示했다. 또한 當日에 열린 다나카派의 合同幹事會에서는 젊은 議員들이 미키의 總裁職 退任이나 除名을 要求하는 等 過激한 發言이 續出했고 最惡의 境遇 分黨도 覺悟해야 한다는 合意도 이루어져 激突이 不可避해졌다.

미키는 록히드 事件 眞實 糾明을 바라는 輿論의 支持를 背景으로 衆議院을 解散하고자 했으며 이에 反對하는 閣僚는 罷免하겠다는 생각도 내비쳤다. 하지만 10日 衆議院 解散을 論議할 때 擧黨協에 參與하는 閣僚 15名이나 解散에 反對하자 미키는 閣僚를 罷免하면서까지 解散權을 行使하는 것에 負擔을 느껴 解散을 斷念하고 任期 滿了 選擧를 擇하게 되었다. 14日 미키는 兩院 議員 總會에서 解散을 하지 않겠다고 宣言하여 整理되는 듯했다. 하지만 곧바로 進行한 黨職 人事에서 幹事長에 후쿠다派에 屬하지만 自身과 가까운 마쓰盧 라이兆 를 內定하면서 反美키파의 不滿이 噴出했다. 結局 미키가 讓步하여 政調會長에 內定했던 오히라派의 우치다 쓰네오 를 幹事長에 指名했다. 15日에는 內閣을 改造하면서 13名의 閣僚를 電擊的으로 交替했다.

以後에도 反美키파는 미키 끌어내리기 運動을 持續하여 黨大會 開催를 要求했다. 우치다는 事態를 收拾하고자 미키의 명예로운 退陣을 摸索하며 每日같이 相談을 이어갔다. 우치다는 미키와 反美키파 사이의 連絡責을 맡아 總選을 進行한 다음 對話로 決着을 짓는다는 方針을 세우는 데 成功했다.

擧黨協은 祕密裏에 후쿠다와 오히라가 미키의 後任으로 후쿠다가 就任하고 그後 후쿠다가 물러나면 오히라의 總裁 就任을 支持한다는 多以後쿠 密約 을 맺었다. 12月에 實施된 戰後 첫 任期 滿了에 따른 總選 에서 거黨協 所屬 議員들은 자민당 公薦을 받았지만 中央黨과는 別途의 選擧對策本部를 꾸려 자민당은 分裂한 狀態로 選擧를 치르게 되었다. 그 結果 創黨 以來 처음으로 過半數 議席 獲得에 失敗하는 慘敗를 當했고 結局 미키가 責任을 지고 總裁職에서 물러나면서 미키 끌어내리기도 終了되었다. 後任으로는 豫定대로 후쿠다가 就任했다.

미키 끌어내리기가 進行 中이던 9月 6日 하코다테 空港 에서 빅토르 벨렌코 亡命 事件 이 일어났지만 與黨이 內紛에 빠져 있어 大處에 어려움을 겪었다.

같이 보기 [ 編輯 ]

• 가이후 끌어내리기
• 아베 끌어내리기
• 후쿠다 끌어내리기
• 아소 끌어내리기

參考 文獻 [ 編輯 ]

• 오쿠시마 사다오 (2005年 9月 25日). 《自民?幹事長室の30年》 [自民黨 幹事長실 30年]. 中共文庫. ISBN   4-12-2045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