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 短篇 映畫祭
(Mise-en-scene Short Film Festival, MSFF)는 每年 6月에
大韓民國
서울
에서 開催되는 映畫祭이다. 2002年 第1回를 始作으로 2021年 第20回까지 進行되었으며, 2022年 暫定 中斷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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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映畫監督네트워크
의 監督을 審査委員으로 選任하고, 또한 各 장르別로 選任된 常任 執行委員이 豫審 및 本心 過程을 總括하여 새로운 想像力의 感受性을 드러내는 再起 潑剌한 作品을 發掘하는 데 目的을 두고 있다.
“I♥SHORT!”라는
슬로건
으로,
비정성시
(社會的 觀點을 다룬 映畫),
사랑에 關한 짧은 필름
(로맨스),
4萬番의 毆打
(액션, 스릴러),
絶對惡夢
(恐怖, 판타지),
희극지왕
(코미디) 等 다섯 장르로 區分하여 施賞한다. 이 外 審査委員 特別賞과 觀客賞, 撮影賞, 演技賞 等이 施賞된다. 短篇만의 競爭 映畫祭로 장르마다 映畫監督과 名譽審査委員인
映畫 俳優
가 審査한다.
審査 過程 및 施賞 部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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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在 活動하고 있는 젊은 監督을 執行委員으로 選任하고, 各 장르別로 選任된 執行委員 및 審査委員이 豫審과 本心 過程을 總括한다. 映畫祭 閉幕式 때 장르別 最優秀 作品 5篇과 最優秀 作品 中 對象으로 選定된 作品 1篇, 審査委員 特別賞, 미쟝센賞을 施賞한다.
年度別 映畫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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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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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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