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F-1 支援戰鬪機
는 日本
航空自衛隊
가
1978年
에 採擇한 單坐型 攻擊機이다. 이 戰鬪機는
T-2
超音速 訓鍊機에 垈地/對艦 攻擊 能力을 附與하여 開發한 小型 輕量級 戰鬪機다. '支援戰鬪機'는 日本式 命名法이며, 世界 標準으로는
攻擊機
에 包含된다. 6個의 武裝 裝着用 하드포인트를 가지고 있으며, 日本産 對艦미사일과 空對空 미사일을 裝着한다. 이 外에 固定武裝으로
M-61A1 20mm 발칸포
가 있다.
開發 背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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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年代에 이르러 日本은
F-86 세이버
戰鬪機가 老朽化되자 이를 代替할 戰鬪機를 찾게 된다. 이와 同時에 旣存에 保有 中이던
F-104 스타파이터
戰鬪機는 잦은 墜落事故로 惡名을 떨치던 中이어서 새로운 戰鬪機 確保가 切實해졌다(그나마 日本의 F-104는 全 世界 동기종 保有 國家 中 가장 事故率이 낮았다). 한便으로는
F-4EJ
를 確保하면서도 日本은 自體 戰鬪機 開發을 決定하게 된다.
日本은
第2次 世界 大戰
때까지만 하더라도
제로센
같은
프로펠러
戰鬪機를 開發한 技術과 經驗이 있으나 戰後에 제트 戰鬪機 開發 經驗과 技術은 全혀 없는 狀態였다. 이 때문에 日本은 超音速 訓鍊機를 먼저 開發하고 이를 바탕으로 自國 所要에 맞는 攻擊機(日本式 命名으로는 지원기) 開發을 決定한다(대한민국의
T-50 골든이글
과
A-50
開發도 이러한 日本式 開發方法論과 同一하다).
開發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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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T-2
訓鍊機를 開發한
미쓰비시 重工業
이 T-2 訓鍊機를 基盤으로 F-1 開發 事業을 遂行하였다. 1972年에 設計를 始作하고, 1975年 6月 試驗飛行을 實施한 後 1978年부터 日本 航空自衛隊에 實戰配置했다.
1978年
에 18臺가 生産되어 納品된 以來
1987年
3月 9日 生産이 終了될 때까지 總 77代假量 導入되었다. 設計에서 生産 始作까지 期間이 대단히 짧은데, 이는 旣存
미쓰비시 T-2
訓鍊機를 改良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時間 短縮이 可能했다.
主要 諸元 및 性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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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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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支援氣는 外觀이 유럽의 多國籍共同開發 氣體인
재규어
戰鬪機와 恰似하며, 主날개가 작은 것이 特徵이다. F-104 스타파이터 戰鬪機의 影響을 받은 것으로 推定된다. 主翼은 고익으로 胴體 上部와 거의 一直線을 이룬다.
主要 諸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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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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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ft (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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起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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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ft(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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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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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ft(4.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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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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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7l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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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大離陸重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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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3l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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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大武裝積載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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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 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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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推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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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5lbs×2(6,35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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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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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s-Royce Turbomeca Adour MK-801A 터보팬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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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大速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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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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實用 上昇高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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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25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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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鬪 行動半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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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NM(35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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航速距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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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NM(2.59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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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大上昇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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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f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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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作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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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重工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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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진은 Rolls-Royce社에서 直接 納品한 것이 있고, 이시가와지마 하리마 重工業에서 免許 生産한 것이 있다.
武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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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M-1과 ASM-2는 美國製
AGM-84 하푼
이나 프랑스製
엑조세
對艦미사일에 버금가는 對艦미사일이다.
配置 現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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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戰鬪機를 採用한 國家는 日本뿐이다. 日本은
平和憲法
關係로 自國産 武器를 海外에 輸出할 수 없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現在 日本은
미쓰비시 F-2
戰鬪機를 實戰 配置하면서, F-1 支援氣는 段階的으로 退役시켰다.
2004年 11月에는 18臺를 運用하고 있었으나, 마지막까지 F-1을 運用하던 츠이키 基地의 第6飛行隊에서 2006年 3月 18日에 任務 終了式과 함께 退役하였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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