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윤
(
韓國 漢字
:
文相閏,
1991年
1月 9日
~ )은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로, 포지션은 側面과 中央을 모두 消化하는
미드필더
이다. 現在
K리그2
忠北 淸州 FC
의 所屬이다.
幼少年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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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성初等學校, 圓衫中學校를 거쳤고
신갈高等學校
2學年 在學 中
仁川 유나이티드
傘下 U-18歲 팀인
仁川대건고등학교
로 옮긴 後 卒業하였다. 以後 프로로 入團하지 않고
亞洲大學校
로 進學하였는데, 入團 後 春季 1, 2學年 全國大學蹴球大會에서 팀의 優勝을 이끌면서 自身도 最優秀 選手에 뽑히는 活躍을 보였다. 以後 1年次임에도 不拘하고 亞洲大學校의 3톱 中 한 자리를 꿰차며 좋은 活躍을 보여주었다. 亞洲大學校에서도 全國大學蹴球大會에서 優勝을 차지하는데 큰 貢獻을 하였다.
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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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 新人 드래프트
를 통해
仁川 유나이티드
에 入團하였다. 3月 11日 水原과의 홈경기(0:2, 水原 勝)에서 데뷔하였다.
그 後, 2015 시즌을 앞두고
全北 현대
로 移籍하였다. 負傷으로 별다른 機會를 못잡다가 시즌 終了後
濟州 유나이티드
로 移籍하였다.
2018年 2月
K리그2
城南 FC
로 移籍하였다.
[1]
2020시즌을 앞두고
서울 이랜드 FC
에 入團했다. 2021시즌을 마치고 契約 滿了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
2022시즌을 앞두고
光州 FC
에 入團했다.
[2]
國家代表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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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
大韓民國 U-20 蹴球 國家代表팀
으로 差出되어
U-20 월드컵
에서 스페인을 相對로 한 16强戰에서 先發 出場하여 좋은 活躍을 보였다. 以後
올림픽 代表팀
에 暫時 選拔되기도 하였다.
2014年 8月 14日 發表된
2014 아시안 게임
에 出戰하는
U-23 代表팀
最終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3]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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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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