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실리 1歲 (무르쉴리__ 히타이트 王(祭位 紀元前 1620年~1595年)이었고 그의 前任者인 下投實利 1世의 孫子였다. 그의 治世는 若干의 細部的인 것이 알려져 있는데 그는 알레포의 破壞와 바빌론 의 掠奪과 關聯된 北 시리아 遠征으로 帝國內의 信賴를 確保하였다. 바빌론 掠奪은 그 都市에서 함무라비 繼承者들의 支配를 終了시켰다. 무르실리가 그의 王國으로 돌아왔을 때, 그는 그의 妻男(또는 字形)에 依해 被殺되었고 그가 한틸리 1歲 로 그를 繼承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