墓道만에는 1969年부터 三逸項이 있었다. 그러다가 1986年부터 光陽灣에다 光陽港으로 불리게 된다.
삼일항(三日港)은 1969年 國家 貿易港으로 指定되었다. 現在의 1千萬 餘坪의 麗水石油化學 國家産業團地 낙포埠頭 等 5個 埠頭를 管理하는 麗水市 三逸邑(綿) 一圓의 海域에 있는 港口였다.
삼일항(三日港)은 麗水市 墓道만(猫島灣) 內의 海域이었다. 그러나 1986年 전두환 軍事政權이 삼일항을 一方的으로 光陽港에 編入하고 法 改正을 하였다.
只今은 光陽灣(光陽灣)과 光陽港(光陽港)으로 불리고 있다. 軍事政權이 住民意見 收斂 節次없이 一方的으로 變更을 하였다.
一方的으로 變更된 光陽灣(墓道만)은 麗水市 海域이 70%를 차지하고 있다. 光陽港(삼일항)에 여수시 麗水石油化學國家産業團地 5~8個(企業 埠頭 包含) 埠頭가 있고 光陽은 컨테이너와 제철 埠頭이다.
軍事政權 時代에 當時 舊 여천시 市民들도 認識하지 못한 가운데 이러한 變更이 있었는데 公論化 過程이 必要하다.
港灣의 이름은 隣近 市郡 海域이 連繫되어 있을 때 그 海域에 所在하는 圖書(섬)名을 따른다. 득량만은 高興郡과 長興郡 그리고 寶城郡의 海域이 이어져 있는데 이 灣에 있는 得粮島 이름에 따라 득량만으로 부르고 있다.
이와같이 女子만은 여수시와 高興郡 그리고 寶城郡과 順天市 海域이 包含되어 二 灣에 있는 女子도 이름에 따라 女子만으로 부르고 있다. 마찬가지로 가막만度 여수시와 옛 돌산군 海域이 包含되어 있어 이 灣에 있는 假膜섬을 이름에 따라 가막만으로 부르고 있다.
따라서 光陽灣은 麗水市 海域이 折半 以上이고 광양시와 順天市 海域이 함께 包含되므로 이 灣에 있는 묘도 섬 이름에 따라 墓道만(猫島灣)으로 이름을 變更하여야 한다. 아니면 또다른 方案은 麗水.光陽灣(麗水.光陽灣)으로 名稱을 바꾸어야 한다.
또한 光陽港에 强制로 編入된 삼일항 海域이 麗水市 面積이 光陽市 보다 더 넓다. 區 삼일항 埠頭와 海域을 麗水港으로 다시 編入 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