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行政 區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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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牧)은 中國 과 韓半島의 南北國 時代 , 高麗 時代 , 朝鮮 時代 에, 큰 고을에 두었던 地方 行政 單位이다.

高麗의 목 [ 編輯 ]

高麗 時代의 地方 行政 區域으로, 목에는 情3品의 牧師(牧使)를 두어 附屬된 여러 고을을 管理케 하였다.

高麗 初期에는 洋酒 (楊州)· 海州 (海州)· 光州 (廣州)· 忠州 (忠州)· 淸州 (淸州)· 公州 (公州)· 晋州 (晋州)· 尙州 (尙州)· 全州 (全州)· 羅州 (羅州)· 僧主 (昇州)· 黃州 (黃州) 等 12牧을 두었다가 顯宗 9年( 1018年 )에 8목으로 改編하였다. 8牧은 광주목·忠注目·진주목·賞注目·전주목·나注目·황주목· 濟州목 을 말하며 以後로도 오래 繼續되어왔다.

朝鮮의 목 [ 編輯 ]

   목(牧師)

朝鮮時代에 들어 몇몇 고을이 목으로 昇格됨에 따라 朝鮮 末期에는 목의 個數가 열아홉 곳까지 늘어났다. 다만, 一部는 純粹한 고을의 크기와는 無關한 政治性 昇格에 따른 結果였다(왕후의 本館 또는 故鄕이라 하여 昇格된 派注目, 능注目 等).

같이 보기 [ 編輯 ]

이 文書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 (現 카카오 )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配布한 글로벌 世界대백과사전 의 "高麗의 政治·經濟·社會構造" 項目을 基礎로 作成된 글이 包含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