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靑春 (1964年 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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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靑春(The Barefooted Young)
監督 김기덕
脚本 서윤성
製作 차태진
出演 이예춘 , 윤일봉 , 移民者 , 주증녀
撮影 便인집
編輯 고영남
音樂 이봉조
製作社 極東興業
配給社 極東興業
開封일 1964年
時間 116分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言語 韓國語

맨발의 靑春 1964年 에 開封된 김기덕 監督의 映畫이다.

줄거리 [ 編輯 ]

신두수는 길거리의 삶을 사는 暴力輩이다. 密輸한 時計를 運搬하러 가던 어느날 不良輩에게 괴롭힘을 當하는 요안나와 親舊를 求해준다. 이것이 因緣이 되어 요안나와 두수는 서로를 생각하게 되고, 요안나의 學校에서 그女를 기다리던 두수는 집으로 찾아온 요안나와 만나기 始作한다.

요안나는 大使의 딸로 富裕하고 豪華로운 生活을 하고 있고 두수는 娼女들이 사는 허름한 房에서 산다. 그러나 그 둘은 서로에 對한 關心으로 서로가 屬한 異質的인 文化를 理解하려고 努力한다. 두수는 요안나를 레슬링 競技場으로 요안나는 두수를 오케스트라 演奏場으로 데리고 간다. 두수는 요안나가 읽는다는 聖經을 읽고 運命交響曲을 들으며 쥬스를 마신다. 요안나는 위스키를 마셔보고 拳鬪雜誌를 읽어보고 啞鈴을 들어본다.

두수가 데이트 費用을 마련하기 위해 저지른 詐欺로 두수는 約束 場所에 나가지 못하고 요안나는 消息을 궁금해하며 大關嶺에서 便紙를 보낸다. 두수가 出所하고 그들은 다시 만나지만 이들의 關係는 身分의 差異로 인해 障壁에 부딪치게 된다. 두수의 就職을 斡旋하려는 자리에서 侮辱을 當한 두수는 다시 예전의 生活로 돌아가려 하고 密輸件의 解決을 위해 罪를 뒤집어쓰고 監獄에 가기로 한다. 요안나는 아버지가 계신 泰國으로 가게되자 두수를 찾아 家出하고 둘은 警察과 組織의 눈을 避해 시골로 도망치게 된다. 거기서 하룻밤 동안 둘만의 幸福을 맛 본 그들은 同伴自殺하고 만다.

出演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