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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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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 共同飜譯 , 改新敎 ), 말라키서 ( 가톨릭 ) ( 히브리어 : ????????? )는 舊約聖經 小豫言書 中 마지막 冊이다. 傳統的으로 豫言者 말라기 의 著述로 認定한다. 他나크 版本에는 3章으로, 불가타 等의 版本에는 4章으로 構成된다.

名稱 [ 編輯 ]

이 冊의 이름은 韓國 改易한글版 과 共同飜譯聖書에서는 말라기라는 이름으로 불려왔으며, 2005年 發刊된 天主敎 聖經에서는 冊 이름을 말라키서(書)라고 했다.

  • 共同飜譯聖書: 말라기 (말라기, 예: 말라기 1:1)
  • 天主敎 聖經: 말라키서 (略稱 '말라', 예: 말라 1,1)
  • 改易한글版: 말라기 (略稱 '말', 예: 말1:1)

著者 [ 編輯 ]

말라키는 히브리어 로 '나의 獅子(messanger)' 또는 '나의 天使(angel)'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이 冊의 著者를 指稱하는 이름인 '말라키'가 實際 이름이 아니라는 批評도 있다. 舊約聖經의 順序나 歷史的인 順序로 볼 때, 마지막 豫言者라고 할 수 있다.

內容 [ 編輯 ]

말라키 豫言書의 內容은, 다음과 같이 構成되어 있다.

  • 1章 1節: 書頭
  • 1章 2節 - 2張 9節:

1章 1-43節에 적힌 6回에 걸친 말라키의 豫言, 或은 의 宣布에 따라 모두 여섯 部分으로 나눌 수 있다.

  1. 1:2-5 - 첫 番째 豫言: 神의 사랑
  2. 1:6-2:9 두 番째 豫言: 祭祀場(司祭)들의 橫領罪
  3. 2:10-16 세 番째 豫言: 離婚과 混血結婚 問題
  4. 2:17-3:5 네 番째 豫言: 正義의 主님
  5. 3:6-12 다섯 番째 豫言: 審判의 날

主題 [ 編輯 ]

말라키는 下깨서나 즈가리야서 1-8章처럼 砲로 以後 時代 豫言의 變化된 思考를 가지게 된다. 말라키는 捕虜機 以後 時代와 關聯이 있다. 말라키 2:11-13은 이 時代를 推定하게 한다. 元來 말라키는 느헤미야와 에즈라 以前으로 溯及된다. 말라키를 後期의 것으로 主張할 만한 充分한 證據가 없다. 말라키에 反映된 思想이나 예루살렘의 삶은 主戰 500年頃의 삶을 反映하고 있다. 捕虜機 以後 下깨와 즈카르야 中間時代의 모습과 에즈라-느헤미야 時代의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다. 말라키서에는 하느님의 메시지가 모두 要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