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한스 크리스티안 크누센
(
덴마크語
:
Martin Hans Christian Knudsen
,
1871年
2月 15日
~
1949年
5月 27日
)은 덴마크의 物理學者이자 海洋學者이다.
低壓狀態의 機體 性質에 關해 硏究하다 分子擴散의 法則에 이르렀다. 只今도 그의 이름을 딴 크누센 流體壓力系가 使用되고 있다. 또한 同僚와 함께 '鹽分比一定의 法則'을 밝혀냈다. 이는 바닷물 속에 녹아 있는 鹽分의 全體 量은 바닷물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鹽分의 相對的인 比率은 언제나 일정하다는 法則이다. 또한 鹽分의 基準으로 염소의 量을 測定하여 全體 鹽分을 簡單히 測定할 수 있는 實驗 技法과 實驗式 等을 發表했다. 그 밖에 現代 海洋學에서 重要한 指標가 되는 標準海水를 作成하고 海洋商用票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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